![[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한국 최준용과 다니엘이 반칙을 얻어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7.0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2454_web.jpg?rnd=20260706195945)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한국 최준용과 다니엘이 반칙을 얻어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박주성 고승민 김희준 기자 =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한일전 승리로 기사회생하며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예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인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은 부임 이후 3연패에서 벗어나 데뷔 첫 승리를 신고했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 대표팀(FIBA 랭킹 56위)은 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최종 6차전 일본(FIBA 랭킹 22위)과의 홈 경기에서 81-79로 승리했다.
이로써 1라운드 조별리그에서 3승 3패를 기록한 한국은 B조 2위를 차지해 예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중국과 동률을 이뤘으나 중국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이긴 덕에 승자승 원칙에 따라 2위에 올랐다.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에서는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3위를 차지한 총 12개 팀이 2라운드에 진출한다.
지난해 11~12월 1, 2차전에서 중국을 연달아 꺾은 한국은 마줄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올해 2~3월 3, 4차전에서 대만과 일본에 모두 졌고, 지난 3일 열린 5차전에서 대만에 80-82로 역전패하면서 벼랑 끝에 몰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4승 1패이던 일본이 일찌감치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고, 이날 앞서 벌어진 경기에서 중국이 대만을 물리치고 3승 3패를 기록하며 2라운드 진출 티켓을 가져갔다.
대만과 두 차례 대결에서 모두 진 한국은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패배해 대만과 2승 4패로 동률을 기록할 경우 승자승에서 밀려 조 최하위로 탈락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한국은 FIBA 랭킹이 34계단이나 높은 일본을 잡으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에이스 이현중이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 참가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설상가상 2025~2026시즌 KBL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이정현(고양 소노)까지 3일 대만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이탈했지만, 악재 속에서도 승리를 일구며 월드컵 본선 진출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한국 다니엘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6.07.0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2456_web.jpg?rnd=20260706195945)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한국 다니엘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한국 장재석이 슬램 덩크를 하고 있다. 2026.07.0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2463_web.jpg?rnd=20260706200953)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한국 장재석이 슬램 덩크를 하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한국 여준석이 돌파를 시도하다 공을 놓치고 있다. 2026.07.0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2484_web.jpg?rnd=20260706202709)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한국 여준석이 돌파를 시도하다 공을 놓치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한국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심판에게 팀 반칙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2026.07.0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2518_web.jpg?rnd=20260706205503)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한국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심판에게 팀 반칙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한국 최준용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2026.07.0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2524_web.jpg?rnd=20260706205503)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한국 최준용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한국 다니엘이 덩크슛을 하고 있다. 2026.07.0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2526_web.jpg?rnd=20260706205503)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한국 다니엘이 덩크슛을 하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한국 장재석이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7.0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2542_web.jpg?rnd=20260706210702)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한국 장재석이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속공으로 연속 득점 성공 후 니콜라스 감독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7.0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2541_web.jpg?rnd=20260706210702)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속공으로 연속 득점 성공 후 니콜라스 감독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한국 여준석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07.0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2548_web.jpg?rnd=20260706211237)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한국 여준석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81대 79로 승리를 거두고 예선 2라운드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6.07.0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2559_web.jpg?rnd=20260706214511)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81대 79로 승리를 거두고 예선 2라운드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