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 화합과 소통의 말과 글로 다가가겠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12.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21317481_web.jpg?rnd=20260612085604)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배재고 야구부의 응원구호 징계를 두고 "5·18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병태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자진 사퇴와 관련 "정부와 여당은 분열과 논란이 아닌 화합과 소통의 말과 글로 국민께 다가가겠다"고 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부위원장의 사퇴 이후 서면브리핑을 내고 "표현의 자유는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가치"라면서도 "차별, 혐오 표현, 역사 왜곡마저 용인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어 "특히 공직자의 발언은 불필요한 사회적 논란을 키울 수 있으므로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다"며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공지 직후 페이스북에 "최근 제 개인 SNS에 게시된 글이 사회적 논란과 정치적 공방으로 확산됐다"며 "임명권자와 정부에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는 판단과 자진 사퇴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부위원장 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적었다.
앞서 이 부위원장은 배재고가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로 논란 끝에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자 페이스북에 "5·18이 성역이 됐다"며 "북한의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부위원장의 사퇴 이후 서면브리핑을 내고 "표현의 자유는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가치"라면서도 "차별, 혐오 표현, 역사 왜곡마저 용인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어 "특히 공직자의 발언은 불필요한 사회적 논란을 키울 수 있으므로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다"며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공지 직후 페이스북에 "최근 제 개인 SNS에 게시된 글이 사회적 논란과 정치적 공방으로 확산됐다"며 "임명권자와 정부에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는 판단과 자진 사퇴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부위원장 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적었다.
앞서 이 부위원장은 배재고가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로 논란 끝에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자 페이스북에 "5·18이 성역이 됐다"며 "북한의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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