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3일 가수 대성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한 산다라박은 소식이 노화에 좋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집대성'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244_web.jpg?rnd=20260706161914)
[서울=뉴시스] 지난 3일 가수 대성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한 산다라박은 소식이 노화에 좋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집대성' 캡처)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가수 산다라박이 자신의 몸무게를 37kg로 유지하고 있다며 "평생 소식을 하고 살아왔다"고 말해 화제다.
지난 3일 가수 대성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한 산다라박은 소식이 노화 예방에 좋다고 말하며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소식은 과식을 막고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건강한 식습관으로 알려져 있다. 일주일 중 며칠만 주기적으로 열량을 제한하면 생존 회로와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장수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태평양건강연구소 연구팀이 오키나와 블루존 사람들의 식단을 분석한 결과 열량 제한이 장수에 기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 2023년 '미국심장협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발표된 연구에서 성인 547명을 약 6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하루 중 중간 크기와 큰 식사를 많이 할수록 체중이 증가한 반면 적은 양의 식사를 많이 하면 체중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식을 습관화 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천천히 먹는 것부터 시작이다. 무언가 먹었을 때 배부르다고 느끼는 이유는 뇌의 포만감 중추가 자극되기 때문이다. 뇌의 포만감 중추는 음식을 먹고 20분 정도 지나야 자극이 시작된다. 숟가락 대신 젓가락만 사용해서 식사해도 천천히 먹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음식을 오래 씹다 보면 입안에서 효소가 많이 분비되고 당분이 많아져 포만감을 빨리 느끼고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