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3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서귀포=뉴시스] 서귀포예술의전당이 19일 오후 3시 소극장에서 개최하는 뮤지컬 인문 콘서트 '무대 위, 나의 이야기' 포스터.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895_web.jpg?rnd=20260706124113)
[서귀포=뉴시스] 서귀포예술의전당이 19일 오후 3시 소극장에서 개최하는 뮤지컬 인문 콘서트 '무대 위, 나의 이야기' 포스터.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위키드'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등 유명 뮤지컬의 대표곡을 인생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는 인문 콘서트가 서귀포에서 마련된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9일 오후 3시 소극장에서 뮤지컬 인문 콘서트 '무대 위, 나의 이야기'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뮤지컬의 대표곡을 다섯 가지 인생 키워드와 연결해 토크와 라이브 공연으로 풀어내는 시민 참여형 인문 콘서트다.
무대에는 뮤지컬 배우 장대성, 김송이, 박근식, 류비가 출연해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라이브 무대로 선보인다. 관객과 함께 삶과 공감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프로그램은 ▲편견(위키드·헤어스프레이·킹키부츠) ▲꿈(시카고·지킬 앤 하이드) ▲소통(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도전(맘마미아·광화문 연가) ▲사랑(미스 사이공·레미제라블) 등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 예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뮤지컬 속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이 서로 공감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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