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아래 걷는 제주 한라산…어승생악 야간탐방 운영

기사등록 2026/07/06 10: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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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8월28일까지 매주 금요일 6차례

[제주=뉴시스] 한라산 어승생악에서 제주시 야경을 감상하고 있는 관광객들. (사진=제주도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한라산 어승생악에서 제주시 야경을 감상하고 있는 관광객들. (사진=제주도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한라산 어승생악에서 제주시 야경과 별자리를 감상하며 여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야간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어승생악 야간특화 프로그램 '달빛 아래 별 하나 나 하나'를 오는 24일부터 8월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야간 특별탐방이 탐방객들의 호응을 얻은 데 따라 다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되며 어승생악 정상에서 제주시 야경과 밤바다를 감상하고 한라산 자연과 별자리에 대한 해설을 함께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에서 회차별로 받는다. 회차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해당 회차가 운영되는 주 월요일부터 가능하다.

보다 많은 탐방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1회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 또는 어리목탐방안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탐방객들이 어승생악 정상에서 한라산 여름밤의 매력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라산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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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래 걷는 제주 한라산…어승생악 야간탐방 운영

기사등록 2026/07/06 10:49: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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