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조사·특검 투트랙 전략…개헌 법령 정비로 제도개혁 완수"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06.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1357_web.jpg?rnd=20260706095128)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이른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이번 주에 특검법안을 제출하겠다"고 했다.
한 대행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간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통한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과 선관위 제도개혁에 주력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 특검을 도입해서 사태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선관위의 구조적 무능과 내부 부패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책임 있는 사람은 모두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것이) 민주당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특검 도입을 결정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도 최고위 후 기자들을 만나 "선관위 특검법을 금주 내에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국정조사와 특검 투트랙 전략 갖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철저한 진상 규명과 개헌 법령 정비로 제도개혁 완수하겠다는 목표 의식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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