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펜실베이니아대와 공동연구
![[서울=뉴시스] 앱클론이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관련 핵심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받았다. (사진=앱클론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742_web.jpg?rnd=20260706103437)
[서울=뉴시스] 앱클론이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관련 핵심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받았다. (사진=앱클론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앱클론이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관련 핵심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받았다.
앱클론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CD30 표적 CAR-T 치료제 관련 핵심 기술'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최종 특허 등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세계 최초의 CAR-T 치료제 '킴리아'(Kymriah)를 개발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거쳐 '공동 특허권자'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최근 암 치료제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CAR-T 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유전적으로 강화해 암세포를 저격하는 맞춤형 치료제다. 암세포 표면의 특정 단백질을 인식해 추적하는데, 이번 기술의 표적은 'CD30' 단백질이다.
CD30은 정상 세포에서는 발현율이 극히 낮아, 이를 표적으로 삼으면 정상 세포의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강력하게 파괴하는 이상적인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지식재산권 확보를 기점으로 연구개발을 속도감 있게 전개하는 동시에 양 기관이 협의 중인 기술이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앱클론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CD30 표적 CAR-T 치료제 관련 핵심 기술'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최종 특허 등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세계 최초의 CAR-T 치료제 '킴리아'(Kymriah)를 개발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거쳐 '공동 특허권자'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최근 암 치료제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CAR-T 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유전적으로 강화해 암세포를 저격하는 맞춤형 치료제다. 암세포 표면의 특정 단백질을 인식해 추적하는데, 이번 기술의 표적은 'CD30' 단백질이다.
CD30은 정상 세포에서는 발현율이 극히 낮아, 이를 표적으로 삼으면 정상 세포의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강력하게 파괴하는 이상적인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지식재산권 확보를 기점으로 연구개발을 속도감 있게 전개하는 동시에 양 기관이 협의 중인 기술이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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