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분석 및 하반기 추진 방향 공유
![[서울=뉴시스] KDB생명이 지난 3일 김병철 대표이사와 본사 주요 경영진, 그리고 전국 영업 채널 관리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KDB생명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723_web.jpg?rnd=20260706102617)
[서울=뉴시스] KDB생명이 지난 3일 김병철 대표이사와 본사 주요 경영진, 그리고 전국 영업 채널 관리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KDB생명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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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매각 작업을 진행중인 KDB생명이 소비자 보호와 본업 경쟁력 상승 등을 목표로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진행했다.
KDB생명은 김병철 대표이사와 본사 주요 경영진, 그리고 전국 영업 채널 관리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원주 오크밸리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상반기 경영 성과를 분석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하반기 채널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영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다각도로 청취하고, 본사와 현장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이끌어낼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
김 대표는 개회사에서 금융 시장의 변동성과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불확실성을 짚으며, 상반기 CSM(계약서비스마진) 목표를 달성한 영업 관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상반기 실적 진단과 함께, 내실 중심의 영업 체질 개선과 완전판매 문화 안착을 중심으로 거둔 유의미한 경영 성과가 공유됐다.
특히 영업 부문에서는 수익성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기초체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향후 장기 가치의 척도가 되는 양질의 CSM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전속 채널의 경우 적극적인 리크루팅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조직의 전반적인 생산성과 활동성이 반등하는 중요한 변곡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소비자 권익 보호를 겨냥한 전사적인 정책 고도화와 건전한 영업 기조 역시 실질적인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 규정 준수 프로세스 구축과 모니터링 강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민원 감소 흐름을 이끌어냈다. 미스터리 쇼핑을 비롯한 대외적인 소비자 보호 평가 체계에도 내부 역량의 성숙도를 입증했다.
KDB생명은 대외적인 영업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시장 내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채널별 맞춤형 'Quick Win(퀵윈) 전략'을 수립하여 하반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전개에 나섰다.
단기적인 업적 견인에 머무르지 않고, 향후 예정된 정책적 변화 속에서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는 발판이 될 예정이다.
KDB생명은 또 최근 금융권 전반의 핵심 화두로 부각되는 고객 중심 경영 패러다임에 동참하고, 민원 감축 등 소비자 보호 기조를 확고히 하기 위해 '완전판매 서포터즈 결의식'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완전판매는 단순한 규정준수를 넘어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가치이자, 회사의 성장을 담보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뜻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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