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보안 취업설명회…1대1 취업 상담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토교통부가 '항공보안-인공지능(AI) 기반 첨단기술과 국민참여로 여는 안전한 하늘길'을 주제로 제2회 '2026 항공보안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항공보안주간은 항공보안 기술의 미래를 공유하고 항공보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민 참여·체험·홍보 ▲항공보안 종사자 경연 ▲전문가 학술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국토부는 국가정보원,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국립항공박물관과 인천·김포 등 전국 15개 공항에서 '2026 항공보안주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8일 오전 10시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항공보안 관계기관과 항공업계, 항공보안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하며, 홍지선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6 항공보안주간'의 막을 올린다.
특히 미국 교통안전청도 한·미 항공보안 협력의 중요성과 양국 간 공조체계 강화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차세대 'K-항공보안'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항공보안장비 전시·체험, 항공보안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 항공보안 분야 취업설명회 등이 운영된다.
오는 8일 국립항공박물관에서는 항공보안협회 주관으로 AI 기반 양방향 X선 검색장비를 비롯해 불법 드론에 대응하는 드론 탐지 레이더 등 8개 업체·기관이 총 14종의 첨단 항공보안 장비를 전시할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는 폭발물 처리 시 착용하는 방폭복과 방폭헬멧, 보안검색 장비인 핸드스캐너 등을 국민이 직접 착용하고 사용해볼 수 있는 '항공보안장비 체험존'을 운영한다.
오는 9일 국립항공박물관에서는 항공보안협회 주관으로 국민이 직접 기획·제작한 항공보안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수상작은 박물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오늘도 무사GO' 캠페인을 열어 항공기 내 반입금지 물품, 보안검색 협조 요령, 불법방해행위 예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항공보안 수칙을 알릴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도 전국 14개 공항에서 항공보안 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한다.
국립항공박물관에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항공협회 주관으로 항공보안 취업설명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보안검색요원, 항공경비요원 등 항공보안 분야 직무를 소개하고 1대1 취업 상담도 진행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도 같은 기간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글로벌 항공보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주요국가의 항공보안 정책 동향, 선진 공항의 보안기술 활용사례, AI 기반 첨단장비 도입에 따른 운영 변화와 국제협력 과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8일에는 인천공항 실내사격장에서 사격왕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선발대회에서는 항공보안 종사자와 공항경비 관련 인력의 현장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비상상황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0일 인천공항 항공교육원에서는 항공보안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보안검색, 화물검색, 항공경비 등 현장 업무역량을 겨루는 자리로 공항 보안 종사자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 "2026 항공보안주간은 우리나라 항공보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국민이 항공보안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국산 첨단 보안장비 산업을 육성하고 항공보안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나라의 항공보안 정책이 국제사회에서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해 항공보안주간은 항공보안 기술의 미래를 공유하고 항공보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민 참여·체험·홍보 ▲항공보안 종사자 경연 ▲전문가 학술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국토부는 국가정보원,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국립항공박물관과 인천·김포 등 전국 15개 공항에서 '2026 항공보안주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8일 오전 10시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항공보안 관계기관과 항공업계, 항공보안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하며, 홍지선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6 항공보안주간'의 막을 올린다.
특히 미국 교통안전청도 한·미 항공보안 협력의 중요성과 양국 간 공조체계 강화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차세대 'K-항공보안'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항공보안장비 전시·체험, 항공보안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 항공보안 분야 취업설명회 등이 운영된다.
오는 8일 국립항공박물관에서는 항공보안협회 주관으로 AI 기반 양방향 X선 검색장비를 비롯해 불법 드론에 대응하는 드론 탐지 레이더 등 8개 업체·기관이 총 14종의 첨단 항공보안 장비를 전시할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는 폭발물 처리 시 착용하는 방폭복과 방폭헬멧, 보안검색 장비인 핸드스캐너 등을 국민이 직접 착용하고 사용해볼 수 있는 '항공보안장비 체험존'을 운영한다.
오는 9일 국립항공박물관에서는 항공보안협회 주관으로 국민이 직접 기획·제작한 항공보안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수상작은 박물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오늘도 무사GO' 캠페인을 열어 항공기 내 반입금지 물품, 보안검색 협조 요령, 불법방해행위 예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항공보안 수칙을 알릴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도 전국 14개 공항에서 항공보안 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한다.
국립항공박물관에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항공협회 주관으로 항공보안 취업설명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보안검색요원, 항공경비요원 등 항공보안 분야 직무를 소개하고 1대1 취업 상담도 진행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도 같은 기간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글로벌 항공보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주요국가의 항공보안 정책 동향, 선진 공항의 보안기술 활용사례, AI 기반 첨단장비 도입에 따른 운영 변화와 국제협력 과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8일에는 인천공항 실내사격장에서 사격왕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선발대회에서는 항공보안 종사자와 공항경비 관련 인력의 현장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비상상황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0일 인천공항 항공교육원에서는 항공보안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보안검색, 화물검색, 항공경비 등 현장 업무역량을 겨루는 자리로 공항 보안 종사자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 "2026 항공보안주간은 우리나라 항공보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국민이 항공보안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국산 첨단 보안장비 산업을 육성하고 항공보안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나라의 항공보안 정책이 국제사회에서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