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옥종 두양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기사등록 2026/07/06 09:53:28

[하동=뉴시스] 산불 피해를 입은 두양마을 전경.
[하동=뉴시스] 산불 피해를 입은 두양마을 전경.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옥종면 두양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두양마을은 지난해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로 두 차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기반시설이 훼손되고 주거환경이 악화된 지역이다.

하동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개량, 재래식 화장실 정비, 노후주택 수리, 소방도로 확·포장, 우수로 및 마을안길 정비 등 생활 인프라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 주민 역량 강화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군은 내년 상반기 사업비가 배정되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주민들과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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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 두양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기사등록 2026/07/06 09:53: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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