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신공장 완공…본사 이전 본격화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닥 상장사 태성은 현재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장비를 비롯해 글라스기판 에칭장비, 글라스기판 도금장비, 복합동박 관련 장비 등의 제작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고객사 납기 일정에 맞추기 위해 생산라인을 24시간 풀가동하며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태성은 기존 PCB 장비 사업과 함께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글라스기판 공정장비와 복합동박 소재 장비 생산을 병행하며 고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고객사와의 비밀유지계약(NDA)에 따라 계약 규모와 공급 대상, 세부 프로젝트 진행 상황 등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 현재 다수의 프로젝트가 일정에 맞춰 생산·출하를 준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올해 현재 PCB 장비 누적 수주금액은 1000억원을 넘어섰으며, 하반기 수주 목표도 상반기를 웃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본격화되고 있는 글라스기판 장비 제작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안산 성곡동 공장 완공에 맞춰 복합소재 사업도 다수의 업체와 협업·계약을 완료해 현재 여러 고객사에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천안 신공장은 완공되어 본사 이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전이 완료되면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7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증가하는 고객 수요와 확대되는 수주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성 관계자는 "천안 신공장과 성곡동 소재공장은 회사 성장을 위한 핵심 생산기지"라며 "생산능력 확대와 고객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 기존 FC-BGA(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 장비 사업뿐 아니라 글라스기판 장비와 복합동박 소재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태성은 기존 PCB 장비 사업과 함께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글라스기판 공정장비와 복합동박 소재 장비 생산을 병행하며 고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고객사와의 비밀유지계약(NDA)에 따라 계약 규모와 공급 대상, 세부 프로젝트 진행 상황 등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 현재 다수의 프로젝트가 일정에 맞춰 생산·출하를 준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올해 현재 PCB 장비 누적 수주금액은 1000억원을 넘어섰으며, 하반기 수주 목표도 상반기를 웃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본격화되고 있는 글라스기판 장비 제작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안산 성곡동 공장 완공에 맞춰 복합소재 사업도 다수의 업체와 협업·계약을 완료해 현재 여러 고객사에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천안 신공장은 완공되어 본사 이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전이 완료되면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7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증가하는 고객 수요와 확대되는 수주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성 관계자는 "천안 신공장과 성곡동 소재공장은 회사 성장을 위한 핵심 생산기지"라며 "생산능력 확대와 고객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 기존 FC-BGA(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 장비 사업뿐 아니라 글라스기판 장비와 복합동박 소재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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