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KISA 주관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 받아
블랙웰 GPU 기반 AI 클라우드 사업자 중에 처음
독파모에 활용…소버린 AI 인프라 시장 입지 강화
![[서울=뉴시스]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프라 '해인' 클러스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을 취득했다. 사진은 해인 클러스터 앞에서 김명국 SK텔레콤 AI 팩토리 사업담당이 CSAP 인증서를 들고 있는 모습. (사진=SKT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562_web.jpg?rnd=20260706091422)
[서울=뉴시스]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프라 '해인' 클러스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을 취득했다. 사진은 해인 클러스터 앞에서 김명국 SK텔레콤 AI 팩토리 사업담당이 CSAP 인증서를 들고 있는 모습. (사진=SKT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프라 '해인' 클러스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을 취득했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클라우드 사업자로는 국내에서 처음 CSAP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해인은 블랙웰 GPU 1000개 이상을 단일 클러스터로 구성한 인프라다. SK텔레콤은 이번 인증으로 GPU 클러스터 보안성에 대한 공신력과 기술 신뢰도를 확보하게 됐다고 보고 있다. 특히 해인 클러스터는 정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실제 활용 중이다.
해인 클러스터는 망 분리, 데이터 격리 등 공공 클라우드에 요구되는 보안 기준을 충족한 게 특징이다. 국내 소버린 AI 클라우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국 SK텔레콤 AI 팩토리 사업담당은 "해인 클러스터가 블랙웰 GPU 기반 AI 클라우드 사업자로는 처음 CSAP 인증을 받으며 소버린 AI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공공 인프라 영역에서 기여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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