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전 5타수 1안타…샌프란시스코 역전패
![[덴버=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5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6회초 2루타를 때려낸 후 달려나가고 있다. 2026.07.05](https://img1.newsis.com/2026/07/05/NISI20260705_0001406438_web.jpg?rnd=20260705120506)
[덴버=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5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6회초 2루타를 때려낸 후 달려나가고 있다. 2026.07.05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9회 마지막 타석에서 매섭게 방망이를 돌리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이정후는 6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작성했다.
안타 1개를 때려낸 이정후는 연속 안타를 4경기로 늘렸으나 시즌 타율이 0.317에서 0.315(307타수 97안타)로 소폭 떨어졌다. MLB 전체 타율 5위를 유지했다.
이정후는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서 유격수 땅볼, 4회초에는 첫 타자 라파엘 디버스의 솔로 홈런 이후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는 5회초 2사에서도 데버스의 1점 홈런이 터진 뒤 타석에 섰으나 다시 2루수 방면 땅볼에 머물렀다.
이후 7회초 1사 1, 2루 찬스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타석에서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이정후는 마지막 타석에서 침묵을 깼다.
팀이 6-7로 뒤진 9회초 2사에서 이정후는 우완 불펜 조던 로마노의 시속 84.1마일(약 135.3㎞) 슬라이더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생산했다.
이정후는 곧바로 대주자 조나 콕스와 교체됐고, 콕스는 2루 베이스를 훔치며 득점권에 자리했다.
그러나 윌리 아다메스가 헛스윙 삼진에 그치며 샌프란시스코는 6-7로 졌다. 8회말 불펜진의 난조 속에 3점을 헌납하며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37승 52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지구 최하위 콜로라도(37승 54패)와 승차는 한 경기로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정후는 6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작성했다.
안타 1개를 때려낸 이정후는 연속 안타를 4경기로 늘렸으나 시즌 타율이 0.317에서 0.315(307타수 97안타)로 소폭 떨어졌다. MLB 전체 타율 5위를 유지했다.
이정후는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서 유격수 땅볼, 4회초에는 첫 타자 라파엘 디버스의 솔로 홈런 이후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는 5회초 2사에서도 데버스의 1점 홈런이 터진 뒤 타석에 섰으나 다시 2루수 방면 땅볼에 머물렀다.
이후 7회초 1사 1, 2루 찬스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타석에서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이정후는 마지막 타석에서 침묵을 깼다.
팀이 6-7로 뒤진 9회초 2사에서 이정후는 우완 불펜 조던 로마노의 시속 84.1마일(약 135.3㎞) 슬라이더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생산했다.
이정후는 곧바로 대주자 조나 콕스와 교체됐고, 콕스는 2루 베이스를 훔치며 득점권에 자리했다.
그러나 윌리 아다메스가 헛스윙 삼진에 그치며 샌프란시스코는 6-7로 졌다. 8회말 불펜진의 난조 속에 3점을 헌납하며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37승 52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지구 최하위 콜로라도(37승 54패)와 승차는 한 경기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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