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초복 앞두고 전복·오리 삼각김밥 출시

기사등록 2026/07/06 08:51:03

민물장어·훈제오리 담은 복날 도시락·간편식 개발

[서울=뉴시스] GS25가 보양식 간편식을 선보인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GS25가 보양식 간편식을 선보인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GS25가 초복(15일)과 중복(25일)을 앞두고 장어와 오리 등을 활용한 보양식 간편식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이달의도시락 7월 복날편'이다. GS25가 매월 첫째 주 선보이는 '이달의 도시락'의 7월 콘셉트로, 복날 시즌에 맞춘 보양식 메뉴를 담았다.

도시락은 민물장어와 훈제오리 슬라이스를 메인으로 구성하고, 복분자 소스를 바른 함박스테이크와 고추장 마늘불고기를 함께 담았다. 여기에 메추리알, 들깨열무볶음, 씨앗젓갈, 볶음김치 등 반찬을 더했다.

오는 8일 출시되며 가격은 6900원이다.

GS25는 출시일부터 이달 말까지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0%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혜택 적용 시 3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간편식 '훈제오리&장어'도 함께 선보인다.

이 제품은 계란말이 위에 민물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올리고 140g의 훈제오리와 머스타드 소스를 함께 구성했다. 단무지와 락교, 고추장아찌, 초생강 등을 곁들여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GS25는 장어와 훈제오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한 끼 식사는 물론 반찬이나 술안주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격은 1만4900원이며 8일 출시된다.

보양 식재를 활용한 삼각김밥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오는 8일에는 매콤한 고추장 양념 오리 원육과 부추볶음밥을 담은 '더큰 오리매콤양념구이'를, 15일에는 전복과 내장 소스를 활용한 '더큰 전복&내장볶음밥'을 선보인다. 가격은 각각 1900원, 2000원이다.

GS25는 이번 보양 간편식 시리즈를 통해 여름철 건강 관리와 보양식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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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초복 앞두고 전복·오리 삼각김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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