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발생한 규모 7.2, 7.5 연쇄강진 이어 여진 995건
구조된 사람은 총 6462명… 집 잃은 난민은 1만 7345 명
![[라과이라=AP/뉴시스] 7월 2일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에서 구조대가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를 수색하는 현장에 대형 베네수엘라 국기가 꽂혀 있다. 2026.07.06.](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1398113_web.jpg?rnd=20260703092244)
[라과이라=AP/뉴시스] 7월 2일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에서 구조대가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를 수색하는 현장에 대형 베네수엘라 국기가 꽂혀 있다. 2026.07.06.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베네수엘라에서 일어난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342명, 부상자 수는 1만 6740명으로 늘어났다고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이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로드리게스 의장은 텔레그램을 통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서 그 동안 구조된 사람은 6462명이라고 밝혔다.
공식 집계 발표에 따르면 지금까지 집을 잃고 난민이 된 사람들의 수는 1만 7345명에 이른다.
로드리게스 의장은 텔레그램을 통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서 그 동안 구조된 사람은 6462명이라고 밝혔다.
공식 집계 발표에 따르면 지금까지 집을 잃고 난민이 된 사람들의 수는 1만 7345명에 이른다.
![[라과이라=AP/뉴시스]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에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7월 2일 페인트로 적힌 'S.O.S' 구조 신호가 남아 있는 것이 보인다. 2026.07.6.](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1397643_web.jpg?rnd=20260703092244)
[라과이라=AP/뉴시스]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에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7월 2일 페인트로 적힌 'S.O.S' 구조 신호가 남아 있는 것이 보인다. 2026.07.6.
지난 6월 24일 발생한 규모 7.2와 7.5의 쌍둥이 강진 이후로 베네수엘라 국내에서 기록된 여진의 수는 995건에 달한다고 정부의 최신 통계는 밝히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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