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덴마크 '로스킬데'·4일 폴란드 '오프너' 메인스테이지 장식
![[서울=뉴시스] 제니 로스킬데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사진 =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420_web.jpg?rnd=20260706072131)
[서울=뉴시스] 제니 로스킬데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사진 =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글로벌 팝스타 제니(JENNIE)가 '페스티벌 퀸' 명성에 걸맞게 유럽 양대 페스티벌을 연이어 접수했다.
6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 3일 덴마크에서 열린 북유럽 최대 페스티벌 '로스킬데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과 4일 폴란드에서 개최된 중앙유럽 최대 페스티벌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K-팝 최초로 유럽 양대 페스티벌에서 연속 헤드라이너라는 유의미한 기록을 세웠다.
제니는 먼저 '로스킬데 페스티벌'의 오렌지 메인 스테이지에 등장과 동시에 현지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만트라(Mantra)', '엑스트라엘(ExtraL)', '스타라이트(Starlight)'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신곡 무대까지 선보였다.
'오프너 페스티벌' 또한 헤드라이너로 오렌지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은 곡들과 신곡, 메가 히트곡들을 아울렀다.
OA엔터테인먼트는 "제니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매료시켰고, 마지막 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가 시작되자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떼창이 펼쳐지며 페스티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고 특기했다.
앞서 제니는 유럽 양대 페스티벌의 연속 헤드라이너로 출격하기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았다. '로스킬데 페스티벌' 음악 총괄 토마스 쇤데르비 젭센은 "제니의 합류는 '로스킬데 페스티벌'의 정체성, 즉 현재의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페스티벌이라는 이상을 더욱 확고히 해준다"고 밝혔다.
'오프너 페스티벌' 주최 측 또한 제니를 "이 시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아티스트 중 한 명"이라고 소개하며 제니가 음악과 대중문화 전반에 미친 영향력을 칭찬하고 높이 평가했다.
6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 3일 덴마크에서 열린 북유럽 최대 페스티벌 '로스킬데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과 4일 폴란드에서 개최된 중앙유럽 최대 페스티벌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K-팝 최초로 유럽 양대 페스티벌에서 연속 헤드라이너라는 유의미한 기록을 세웠다.
제니는 먼저 '로스킬데 페스티벌'의 오렌지 메인 스테이지에 등장과 동시에 현지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만트라(Mantra)', '엑스트라엘(ExtraL)', '스타라이트(Starlight)'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신곡 무대까지 선보였다.
'오프너 페스티벌' 또한 헤드라이너로 오렌지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은 곡들과 신곡, 메가 히트곡들을 아울렀다.
OA엔터테인먼트는 "제니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매료시켰고, 마지막 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가 시작되자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떼창이 펼쳐지며 페스티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고 특기했다.
앞서 제니는 유럽 양대 페스티벌의 연속 헤드라이너로 출격하기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았다. '로스킬데 페스티벌' 음악 총괄 토마스 쇤데르비 젭센은 "제니의 합류는 '로스킬데 페스티벌'의 정체성, 즉 현재의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페스티벌이라는 이상을 더욱 확고히 해준다"고 밝혔다.
'오프너 페스티벌' 주최 측 또한 제니를 "이 시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아티스트 중 한 명"이라고 소개하며 제니가 음악과 대중문화 전반에 미친 영향력을 칭찬하고 높이 평가했다.
![[서울=뉴시스] 제니 오프너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사진 =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419_web.jpg?rnd=20260706072056)
[서울=뉴시스] 제니 오프너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사진 =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니의 페스티벌 연대기에서 작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분기점이다. 블랙핑크로서 헤드라이너 무대에 섰던 경험이 대형 페스티벌의 문법을 익히는 과정이었다면, 솔로로서 아웃도어 시어터에 선 '젠첼라'(제니+코첼라)의 순간은 타인이 덧씌운 프레임을 벗어던지고 온전한 '자기 서사'를 주조하는 제의(祭儀)와 같았다.
당시 제니는 13곡의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냈다. 특히 공연 말미 '스타라이트'를 부르며 "엄마 사랑해"라고 외친 순간은, 가장 개인적이고 내밀한 감정이 어떻게 수만 명의 떼창 속에서 보편적인 감동의 축제로 승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진 주체가 자신의 이름을 호명할 때 발생하는 해방감이 그곳에 있었다.
앞서 미국 '더 거버너스 볼 2026'(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6) 무대도 성료한 제니는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2026 MAD COOL FESTIVAL)',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제니는 글로벌 차트에서도 여전히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호주 출신 사이키델릭 록 밴드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곡 '드라큘라(Dracula)'가 4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자체 최고 순위와 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당시 제니는 13곡의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냈다. 특히 공연 말미 '스타라이트'를 부르며 "엄마 사랑해"라고 외친 순간은, 가장 개인적이고 내밀한 감정이 어떻게 수만 명의 떼창 속에서 보편적인 감동의 축제로 승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진 주체가 자신의 이름을 호명할 때 발생하는 해방감이 그곳에 있었다.
앞서 미국 '더 거버너스 볼 2026'(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6) 무대도 성료한 제니는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2026 MAD COOL FESTIVAL)',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제니는 글로벌 차트에서도 여전히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호주 출신 사이키델릭 록 밴드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곡 '드라큘라(Dracula)'가 4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자체 최고 순위와 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