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체로 흐리고 최고 60㎜ 비…낮 27~30도 '후텁지근'

기사등록 2026/07/06 05:42:12

(사진=뉴시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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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월요일인 6일 전북자치도는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20~60㎜며, 강수확률은 오전 60~70%, 오후 70~80%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집중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또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지역별로는 무주·장수 21도, 완주·진안·임실·순창 22도, 전주·익산·남원·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0도로 전날보다 1도께 높겠다. 무주·장수 27도, 완주·진안·임실 28도, 순창·군산·고창 29도, 전주·익산·남원·정읍·김제·부안 30도 분포를 보이겠다.

비가 소강상태에 드는 지역을 중심으로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하겠다.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좋음'이고, 자외선 지수는 '보통~높음' 수준을 보이겠다. 높은 습도로 인해 식중독 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55.3)' 단계다.

군산항 물때는 두꺾기로 만조는 오전 6시 52분(654㎝)과 오후 7시 11분(586㎝)이며, 간조는 오후 1시 36분(165㎝)이다. 일출은 오전 5시 23분, 일몰은 오후 7시 54분이다.

서해남부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와 함께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0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7일 화요일도 계속해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고,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30~80㎜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22~24도, 낮 최고 29~32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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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체로 흐리고 최고 60㎜ 비…낮 27~30도 '후텁지근'

기사등록 2026/07/06 05:42: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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