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이철우 경북지사가 1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민선9기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492_web.jpg?rnd=20260701161626)
[안동=뉴시스] 이철우 경북지사가 1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민선9기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SK가 80조 투자를 위해 포항을 다녀간 것으로 밝혀졌다.
이철우 경북 지사는 5일 페이스북에서 "SK에서 경북 포항 지역에 80조를 투자한다고 지난 7월 3일 현장 답사를 다녀갔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에는 반도체 800조를 포함 1000조 이상을 투자한다 이런 이야기도 들리고 있어서 80조가 와닿지 않는다"며 "그러나 이 80조는 대단한 투자 금액"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경북에서 지난 8년 동안 투자 약속받은 금액이 76조 정도 된다. 그런데 목표보다 많이 했다고 자랑하고 있다"며 "기업들은 준비된 곳에 갈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돌아본 지역 중에는 경북 포항 블루베리산단이 가장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자기들은 포항에 우선 투자를 검토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 "그런데 기업에서 원하는 공단 물 전기는 하루아침에 마련할 수 없다"며 "문재인 정부 시절에 전국 7개 국가공단을 지정했으나 아직까지 제대로 착공된 것이 별로 없다. 윤석열 정부도 전국에 14개 지역에 국가공단을 지정했으나 3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 곳도 착공을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단 하나 닦는데 한 10년 걸린다. 또 물과 전기도 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다"며 "이런 것을 잘 알고 있는 우리가 흔들지 말고 최대한 투자하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결국 준비한 지역이 성공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철우 경북 지사는 5일 페이스북에서 "SK에서 경북 포항 지역에 80조를 투자한다고 지난 7월 3일 현장 답사를 다녀갔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에는 반도체 800조를 포함 1000조 이상을 투자한다 이런 이야기도 들리고 있어서 80조가 와닿지 않는다"며 "그러나 이 80조는 대단한 투자 금액"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경북에서 지난 8년 동안 투자 약속받은 금액이 76조 정도 된다. 그런데 목표보다 많이 했다고 자랑하고 있다"며 "기업들은 준비된 곳에 갈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돌아본 지역 중에는 경북 포항 블루베리산단이 가장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자기들은 포항에 우선 투자를 검토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 "그런데 기업에서 원하는 공단 물 전기는 하루아침에 마련할 수 없다"며 "문재인 정부 시절에 전국 7개 국가공단을 지정했으나 아직까지 제대로 착공된 것이 별로 없다. 윤석열 정부도 전국에 14개 지역에 국가공단을 지정했으나 3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 곳도 착공을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단 하나 닦는데 한 10년 걸린다. 또 물과 전기도 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다"며 "이런 것을 잘 알고 있는 우리가 흔들지 말고 최대한 투자하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결국 준비한 지역이 성공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