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는 79개월 연속 전체 랭킹 1위
![[서울-뉴시스] 바둑 최정 9단, 김은지 9단 제치고 8개월 만에 여자 랭킹 1위 탈환.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5/NISI20260705_0002178363_web.jpg?rnd=20260705175757)
[서울-뉴시스] 바둑 최정 9단, 김은지 9단 제치고 8개월 만에 여자 랭킹 1위 탈환.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바둑 최정 9단이 김은지 9단을 제치고 지난해 12월 이후 8개월 만에 여자 랭킹 1위를 탈환했다.
5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최정은 랭킹 점수 9519점으로 9517점인 김은지를 2점 차로 아슬아슬하게 뛰어넘고 여자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최근 최정은 김은지를 꺾고 2026 MOA(모아)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에서 우승해 6연패를 달성했다.
두 사람은 2년 전부터 여자 랭킹 1위를 다투고 있다. 김은지는 14차례, 최정은 10차례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바둑 간판 신진서 9단은 전체 랭킹에서 79개월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제6회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에서 6연패를 이룬 신진서는 랭킹 점수 16점을 보태 1만402점을 쌓았다.
박정환, 신민준, 변상일, 강동윤, 김명훈, 이지현, 김지석, 박민규 9단은 지난달과 같은 2∼9위를 유지했다.
안성준 9단은 기존 11위에서 한 계단 뛰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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