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평광지구, '정주환경' 개선됩니다…47억 투입

기사등록 2026/07/05 17:12:06

내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선정

[대구=뉴시스] 대구 동구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내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사진=대구 동구 제공) 2026.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동구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내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사진=대구 동구 제공) 2026.07.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내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사업은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과 노후주택 정비, 안전시설 확충, 주민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주거 취약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지는 평리마을과 섬뜸마을이 있는 평광지구다. 동구는 총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031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평광지구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에도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67.9%에 달하는 지역이다. 하천변 안전시설도 미흡해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으로 꼽힌다.

구는 안전시설 확충과 생활·위생 인프라 조성, 주택 정비 지원,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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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평광지구, '정주환경' 개선됩니다…47억 투입

기사등록 2026/07/05 17:12: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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