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부 육성부터 판로 지원까지
![[서울=뉴시스] 롯데마트 농촌 체험 프로그램. (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5/NISI20260705_0002178348_web.jpg?rnd=20260705164955)
[서울=뉴시스] 롯데마트 농촌 체험 프로그램. (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마트·슈퍼가 임직원 가족과 함께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친환경 농업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공유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4~5일 강원 영월군에서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마트·슈퍼가 추진 중인 ESG 프로젝트 '상생씨앗'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임직원과 가족들이 우리 농산물의 가치와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농촌과의 상생 의미를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총 4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박2일 동안 우리 농산물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강원 영월군 주천면의 친환경 토마토 농장 '그래도팜'을 찾아 친환경 재배 방식과 토양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품종의 토마토를 직접 수확했다. 이어 수확한 토마토를 활용해 가족들과 함께 피자를 만드는 체험도 진행했다.
이어 영월군 무릉도원면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요선마을'에서는 감자 캐기와 쑥떡 만들기, 모닥불 옥수수 굽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반도 뗏목마을에서는 전통 뗏목을 타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상생씨앗' 프로젝트는 청년농부 육성과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롯데마트·슈퍼가 지난 3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환경재단과 함께 시작한 ESG 프로젝트다. 브랜드 육성, 판로 확대, 친환경 농업 교육, 우수 농가 지원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과 농가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마트·슈퍼는 앞서 지난 5월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청년농부 2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우수 교육생 2명에게는 향후 롯데마트 매장 내 팝업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판로 확대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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