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대로야" 김병철·이엘 '도깨비' 여행 합류한다

기사등록 2026/07/05 19: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김병철·이엘·박경혜가 '도깨비 10주년 여행'에 합류한다.

세 사람은 5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도깨비 10주년 여행' 2회에서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공유·김고은·이동욱·유인아 네 사람 여정에 함께한다.

드라마 세계관을 그대로 옮겨 놓은 '깨비 하우스'도 베일을 벗는다.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진 깨비 하우스에는 시공간을 초월해 퀘벡과 한국을 오갔던 '빨간 문'에 이어 19세 은탁의 교복과 수험표, 저승사자 명부 등 디테일한 소품까지 공간 곳곳에 배치돼 추억과 향수를 전한다.

김고은과 유인나는 이동욱이 직접 챙겨온 저승사자 의상을 입고 거침없는 마당 런웨이를 선보이며 웃음을 더한다.

네 배우는 10주년 파티를 위한 본격적인 식사 준비에 돌입한다.

공유는 철저한 준비성과 함께 '공 셰프'로 변신해 10주년 파티를 주도한다.

김고은·이동욱·유인나 역시 각자 역할을 맡아 지원사격에 나서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이어지며 난항을 겪는다.  특히 이동욱과 유인나는 숯불 피우기부터 티격태격하며 반전의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10주년 파티를 빛낼 반가운 손님도 등장한다. '삼신할매'를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던 이엘, 처녀 귀신을 연기한 박경혜, 그리고 '도깨비' 최고 빌런 김병철까지 등장한다.

다시 모인 '도깨비' 식구들은 10년이 흘렀지만 변함없는 모습에 "그때 그대로다'라고 말한다.

이날 방송에선 인상적인 비주얼을 완성한 '도깨비' 분장 비밀부터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명장면 비하인드, 그리고 엄청난 스케일 뒤에 숨겨진 고생 후일담까지 배우들이 직접 밝히는 뒷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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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대로야" 김병철·이엘 '도깨비' 여행 합류한다

기사등록 2026/07/05 1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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