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크 하얏트 부산 ‘시트러스 브리즈 애프터눈 티 세트’와 시즌 음료. *재판매 및 DB 금지
호텔 여름 디저트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망고 빙수를 비롯한 다채로운 빙수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주요 호텔들 또 다른 여름철 미식을 잇달아 선보이며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제철 과일과 프리미엄 식자재, 그리고 셰프의 창의성을 담은 시즌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다.
2인 기준이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파크 하얏트 부산은 여름 시즌 매일 오후 1시~5시30분 광안대교와 해운대 앞바다 풍광이 눈앞에 펼쳐지는 30층 ‘라운지’에서 ‘시트러스 브리즈(Citrus Breeze) 애프터눈 티 세트’를 운영한다.
세트는 스위트와 세이보리 셀렉션, 홈메이드 스콘, 커피 또는 티 등으로 구성한다.
시트러스와 제철 과일의 매력을 다채로운 맛과 감각적인 비주얼로 풀어낸다.
스위트 셀렉션은 계절의 풍미를 담은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 코코넛의 부드러운 질감과 파인애플의 산미를 살린 ‘코코넛 파인애플 무스’,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한라봉 퓌레가 어우러진 ‘피스타치오 만다린 휘낭시에’, 바닐라 빈과 라즈베리가 조화를 이룬 ‘라즈베리 화이트 케이크’, 당도 높은 복숭아와 유자청을 곁들인 ‘복숭아 베린느’ 등이다.

파크 하얏트 부산 ‘시트러스 브리즈 애프터눈 티 세트’와 시즌 음료. *재판매 및 DB 금지
세이보리 셀렉션으로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캐비아와 식용 금, 염소 치즈를 올린 ‘캐비아 소고기 타틀렛’을 비롯해 오렌지 글레이즈와 타임을 더한 ‘오리 파이’, 레몬 크림치즈와 라임 아이올리로 완성한 ‘훈제 연어 미니 베이글’, 딜 그릭 요거트와 하몽, 핑크 페퍼, 라임 비네그레트를 더한 ‘참외 샐러드’ 등이 포진해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운다.
추가 요금을 내면 커피 또는 티를 ‘서머 헤이즈’ ‘플럼 브리즈’ ‘복숭아 그릭 요거트’ 등 시즌 음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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