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1번' 신설 전 월 평균 22건…구축 후 142건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5일 법무부에 따르면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에 인권침해 전용 신고번호(1번)를 신설해 운영한 결과, 전용 번호 구축 전 월 평균 22건 접수되던 신고 건수가 한 달 만에 신고 접수가 142건으로 약 6.4배 급증했다. (사진=법무부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21259096_web.jpg?rnd=20260424191457)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5일 법무부에 따르면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에 인권침해 전용 신고번호(1번)를 신설해 운영한 결과, 전용 번호 구축 전 월 평균 22건 접수되던 신고 건수가 한 달 만에 신고 접수가 142건으로 약 6.4배 급증했다. (사진=법무부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국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들이 임금체불이나 성폭력 등 인권침해를 당했을 때 20개 언어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전용 창구가 마련된 지 한 달 만에 신고 접수가 6배 이상 증가했다.
5일 법무부에 따르면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에 인권침해 전용 신고번호(1번)를 신설해 운영한 결과, 전용 번호 구축 전 월평균 22건 접수되던 신고 건수가 한 달 만에 신고 접수가 142건으로 약 6.4배 급증했다.
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가 임금체불, 폭행, 성희롱⸱성폭력, 여권 압수, 강제노동 등 각종 인권침해를 쉽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27일부터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 콜센터) 상담 창구에 외국인 인권침해 전용 신고번호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1345 콜센터는 상담 직원 10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비자와 체류 관련 민원 상담, 관계기관 연계, 제3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는 외국인 노동자가 인권침해를 신고하기 위해 상담 분야에 따라 여러 기관에 문의해야 했지만, 현재는 전담 다국어 상담사에게 즉시 연결돼 신고하거나 상담받을 있다.
접수된 신고는 전국 19개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의 이민자권익보호관, 범죄피해자 원스톱솔루션센터, 외국인을 위한 마을변호사, 지방노동청, 인신매매피해자 권익보호기관 등 관계기관에 연계해 권리구제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지난 3일 외국인종합안내센터에 방문해 인권침해 신고체계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차 본부장은 이날 상담사들과의 간담회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목소리를 놓치지 말고, 피해 신고부터 상담, 관계기관 연계까지 세심하고 책임감 있게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5일 법무부에 따르면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에 인권침해 전용 신고번호(1번)를 신설해 운영한 결과, 전용 번호 구축 전 월평균 22건 접수되던 신고 건수가 한 달 만에 신고 접수가 142건으로 약 6.4배 급증했다.
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가 임금체불, 폭행, 성희롱⸱성폭력, 여권 압수, 강제노동 등 각종 인권침해를 쉽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27일부터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 콜센터) 상담 창구에 외국인 인권침해 전용 신고번호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1345 콜센터는 상담 직원 10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비자와 체류 관련 민원 상담, 관계기관 연계, 제3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는 외국인 노동자가 인권침해를 신고하기 위해 상담 분야에 따라 여러 기관에 문의해야 했지만, 현재는 전담 다국어 상담사에게 즉시 연결돼 신고하거나 상담받을 있다.
접수된 신고는 전국 19개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의 이민자권익보호관, 범죄피해자 원스톱솔루션센터, 외국인을 위한 마을변호사, 지방노동청, 인신매매피해자 권익보호기관 등 관계기관에 연계해 권리구제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지난 3일 외국인종합안내센터에 방문해 인권침해 신고체계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차 본부장은 이날 상담사들과의 간담회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목소리를 놓치지 말고, 피해 신고부터 상담, 관계기관 연계까지 세심하고 책임감 있게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