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따라 특별승급·휴가·근무가점 등 인센티브
![[광명=뉴시스] 경기 광명시가 지난달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을 위한 적극행정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5/NISI20260705_0002178273_web.jpg?rnd=20260705114017)
[광명=뉴시스] 경기 광명시가 지난달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을 위한 적극행정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9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우수 공무원들이 추진한 우수 적극행정 사례로는 ▲전국 최초 기초지방정부 간(광명-군포) 쓰레기 교차 소각 공유망 구축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 붕괴 위험징후 조기 발견 및 선제 대응 ▲광명사랑화폐 1조원 시대를 이끈 정책 개선 등이 있다.
또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한 국유재산 철거 합의 및 케이(K)-혁신타운 도시개발사업을 조기 추지한 사례와 목감천 진출입 자동차단시설 설치·운영으로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한 사례, 광명6동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 공모사업 추진 사례 등이 있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직원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에 이어 6급 이하 실무직원으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회의 사례 발표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시는 선정된 우수 공무원에게는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승급, 포상 휴가, 성과 상여금 최고등급, 근무실적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공직자의 작은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한 걸음 더 고민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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