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플레이 일관한 파라과이 축구 비판
"상대는 우리를 흔들려 했지만, 오히려 우리가 그들 심리를 흔들었다"
![[필라델피아=AP/뉴시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4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파라과이와 경기를 승리로 마친 후 환호하고 있다. 프랑스가 음바페의 페널티킥 결승 골로 1-0으로 승리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음바페는 월드컵 통산 19호 골을 기록하며 1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에 1골 차로 따라붙었다. 2026.07.05.](https://img1.newsis.com/2026/07/05/NISI20260705_0001405805_web.jpg?rnd=20260705091134)
[필라델피아=AP/뉴시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4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파라과이와 경기를 승리로 마친 후 환호하고 있다. 프랑스가 음바페의 페널티킥 결승 골로 1-0으로 승리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음바페는 월드컵 통산 19호 골을 기록하며 1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에 1골 차로 따라붙었다. 2026.07.05.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턱시도 입고 축구 할 줄 알았나? 우리도 손 더럽힐 수 있다."
프랑스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거친 축구로 일관한 파라과이에 일침을 가했다.
프랑스는 5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25분에 터진 음바페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이로써 1998년과 2018년 두 차례 정상에 오르고, 2022년 준우승했던 프랑스는 통산 세 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해결사는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데지레 두에가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파라과이 골망을 흔들었다.
프랑스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거친 축구로 일관한 파라과이에 일침을 가했다.
프랑스는 5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25분에 터진 음바페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이로써 1998년과 2018년 두 차례 정상에 오르고, 2022년 준우승했던 프랑스는 통산 세 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해결사는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데지레 두에가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파라과이 골망을 흔들었다.
![[필라델피아=AP/뉴시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4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파라과이와 경기를 승리로 마친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7.05.](https://img1.newsis.com/2026/07/05/NISI20260705_0001405641_web.jpg?rnd=20260705074128)
[필라델피아=AP/뉴시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4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파라과이와 경기를 승리로 마친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7.05.
대회 7호골을 터트린 음바페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또 월드컵 통산 19호골로, 이 부문 1위인 메시(20골)를 한 골 차로 추격했다.
아울러 음바페는 자신이 보유한 월드컵 토너먼트 최다 득점을 11골로 늘렸다.
일방적인 경기가 될 거란 예상과는 달리 프랑스는 파라과이의 거친 플레이에 고전하며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파라과이는 경기 내내 프랑스 선수들의 유니폼을 잡아당기고 발을 걸며 도발했다.
또 월드컵 통산 19호골로, 이 부문 1위인 메시(20골)를 한 골 차로 추격했다.
아울러 음바페는 자신이 보유한 월드컵 토너먼트 최다 득점을 11골로 늘렸다.
일방적인 경기가 될 거란 예상과는 달리 프랑스는 파라과이의 거친 플레이에 고전하며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파라과이는 경기 내내 프랑스 선수들의 유니폼을 잡아당기고 발을 걸며 도발했다.
![[필라델피아=AP/뉴시스]프랑스와 파라과이의 16강전. 2026.07.04.](https://img1.newsis.com/2026/07/05/NISI20260705_0001405826_web.jpg?rnd=20260705081533)
[필라델피아=AP/뉴시스]프랑스와 파라과이의 16강전. 2026.07.04.
이 과정에서 양 팀 선수들이 충돌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프랑스는 파라과이의 이 점을 역이용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8강으로 향했다.
이날 파라과이 수비진에 수차례 걸리고 넘어졌던 음바페는 경기 후 "상대는 우리가 턱시도를 입고 경기할 줄 알았을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도 필요하다면 그들처럼 손을 더럽힐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친 플레이 속에서도 우리가 파라과이보다 더 나았다. 상대는 우리를 흔들려고 했지만, 오히려 우리가 그들의 심리를 흔들어 놓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하지만 결국 프랑스는 파라과이의 이 점을 역이용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8강으로 향했다.
이날 파라과이 수비진에 수차례 걸리고 넘어졌던 음바페는 경기 후 "상대는 우리가 턱시도를 입고 경기할 줄 알았을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도 필요하다면 그들처럼 손을 더럽힐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친 플레이 속에서도 우리가 파라과이보다 더 나았다. 상대는 우리를 흔들려고 했지만, 오히려 우리가 그들의 심리를 흔들어 놓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