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컴퓨터정보계열과 AI컴퓨터보안계열 재학생 30명은 25일까지 말레이시아 현지 대학에서 AI 전문교육과 프로젝트 수행 등 글로벌 실무 중심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말레이시아의 말레이시아 공과대학교(Universiti Teknologi Malaysia·UTM) 부설 교육기관인 UTMSPACE 조호르바루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생성형 AI와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등 최신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집중 교육과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글로벌 협업 역량과 실무 경쟁력을 높이게 된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3연속 1등급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중증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가 단위 평가다. 이번 제4차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전국에서 신생아중환자실을 운영 중인 8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신생아중환자실 전담전문의 11명이 24시간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담전문의 1인당 환자 수는 3.65명으로 전체 평균(4.41명) 보다 낮아 고위험 신생아에게 보다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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