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동부 프리미엄 유통업체와 협업
미국에 4번째 쇼룸 마련…제품 체험 공간
![[서울=뉴시스] LG전자가 최근 미국 보스턴에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의 체험형 쇼룸인 ‘SKS 테크니큐리언(Technicurean) 센터’를 열었다. SKS 총괄 셰프 닉 리치가 빌트인 가전을 활용한 요리 시연을 진행 중인 모습. (사진=LG전자 제공) 2026.7.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5/NISI20260705_0002178220_web.jpg?rnd=20260705092010)
[서울=뉴시스] LG전자가 최근 미국 보스턴에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의 체험형 쇼룸인 ‘SKS 테크니큐리언(Technicurean) 센터’를 열었다. SKS 총괄 셰프 닉 리치가 빌트인 가전을 활용한 요리 시연을 진행 중인 모습. (사진=LG전자 제공) 2026.7.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LG전자가 미국 보스턴에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를 중심으로 미국 빌트인 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북동부 지역의 프리미엄 가전 유통업체인 예일 어플라이언스와 협업해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체험형 쇼룸인 SKS 테크니큐리언 센터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쇼룸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와 동부 뉴저지, 중부 시카고에 이어 마련한 네 번째 쇼룸이다.
LG전자는 SKS 테크니큐리언 센터가 B2B 고객들을 위한 거점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S 테크니큐리언 센터는 총 185㎡(56평) 규모로, 빌더(건축업자), 디자이너 등 업계 전문가와 일반 고객이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쇼룸은 판매 중심의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실제 고급 주거 공간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꾸며졌다.
맞춤형 주방 가구 업체 웨그너 캐비너트리, 인테리어 업체 LX하우시스, 주방 인테리어 업체 뉴포트 브라스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했다.
이 공간에선 실시간 요리 시연, SKS의 빌트인 디자인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 제품으로는 가스·인덕션·수비드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구현한 프로 레인지, 스팀·컨벡션·에어프라이 기능을 갖춘 인덕션 프로 레인지, 듀얼 컴프레서를 적용한 프렌치도어 냉장고, 3가지 온도 설정이 가능한 빌트인 와인셀러 등이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글로벌 빌트인 가전 시장은 연간 600억달러(약 91조원) 규모에 달하며, 이 중 북미 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우면서도 수익성이 높은 핵심 승부처로 꼽힌다
최용철 LG전자 미국법인 빌더세일즈마케팅담당은 "고객에게 SKS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초프리미엄 주방 공간 솔루션의 가치를 적극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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