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명과 용도의 건축물이라도 해당 지역 고유한 특성 살려야"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0일 함경남도 낙원군에 세워진 대규모 바다 양식기지인 낙원군바닷가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TV가 31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5.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31/NISI20250831_0020953553_web.jpg?rnd=20250831180227)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0일 함경남도 낙원군에 세워진 대규모 바다 양식기지인 낙원군바닷가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TV가 31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5.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함경남도 낙원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 건설사업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낙원군에는 올해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3년차 계획에 따라 지역경제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증진,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선진적인 보건시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가 추진되고 있다. 낙원군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건설은 현재 총공사량의 67.5%, 47%, 54%단계로 공사가 진척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낙원군 세포리에 건설중인 식료품, 일용품, 옷 공장의 공사실태를 구체적으로 점검하면서 "한해 전과 또 다르게 건설부대들의 전문성과 기술장비 수준이 한단계 제고"됐고 "건설장 주변 환경정리도 깨끗하게 잘하고 있다"며 큰 만족을 표했다고 통신이 전했다.
김 위원장은 "전반적인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서 시공의 질이 제고되고 건설 속도도 높아졌는데 이것은 건설에서 기계화 비중을 높이고 기능공대렬(대열)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지속적인 힘을 넣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설장비들을 계속 보강해주는 것과 함께 건설자들에 대한 기능급수 판정을 실속있게 진행"하라고 지시헀다.
김 위원장은 세포리지구의 전경을 바라보면서 "낙원군바다가 양식사업소건설을 결심할 때만 해도 초라하기 그지없던 이곳에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리상(이상)적인 어촌문화지구가 일떠서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온실농장까지 건설되면서 하나의 산업지구로 전변되고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낙원군 읍지구에 건설중인 병원과 종합봉사소 공사 현장을 돌아보면서 "같은 사명과 용도의 건축물이라 할지라도 산간지대, 해안지대, 벌방지대에 따라 해당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면서 부단히 새로운 것을 도입하며 주변 환경과 어울리게 건설하여야 한다는 것이 당 지방건설정책의 중요한 요구"라며 "건설부문 전반에서 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해마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을 창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 해마다 20개 시·군들에 병원과 종합봉사소, 지방공업공장을 신설해야 하는 것만큼 설계와 시공에 필요한 물질기술수단들을 충분히 보장해주고 건설자들의 적극성과 창발성을 부단히 계발시켜 모든 건축물들을 당의 건축미학사상과 건축공학적요구가 완벽하게 구현된 성공작들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자신도 놀라는 지방의 획기적인 변천상은 오직 우리 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역사의 기적"이라면서 마감시공에 대한 감독 강화, 원림 설계·녹화사업, 주민생활용수, 오수처리, 현대적인 병원운영사업, 지방공업공장에 대한 원료보장대책 등에서 중요한 과업을 제시했다고 통신이 전했다.
북한은 도농 격차를 줄이기 위한 역점 사업으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해마다 20개 시·군에 현대적인 생필품을 만드는 지방공업공장 등을 건설해 10년 안에 지방 생활 수준을 발전시키겠다는 이 사업은 올해 3년 차에 접어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통신에 따르면 낙원군에는 올해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3년차 계획에 따라 지역경제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증진,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선진적인 보건시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가 추진되고 있다. 낙원군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건설은 현재 총공사량의 67.5%, 47%, 54%단계로 공사가 진척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낙원군 세포리에 건설중인 식료품, 일용품, 옷 공장의 공사실태를 구체적으로 점검하면서 "한해 전과 또 다르게 건설부대들의 전문성과 기술장비 수준이 한단계 제고"됐고 "건설장 주변 환경정리도 깨끗하게 잘하고 있다"며 큰 만족을 표했다고 통신이 전했다.
김 위원장은 "전반적인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서 시공의 질이 제고되고 건설 속도도 높아졌는데 이것은 건설에서 기계화 비중을 높이고 기능공대렬(대열)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지속적인 힘을 넣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설장비들을 계속 보강해주는 것과 함께 건설자들에 대한 기능급수 판정을 실속있게 진행"하라고 지시헀다.
김 위원장은 세포리지구의 전경을 바라보면서 "낙원군바다가 양식사업소건설을 결심할 때만 해도 초라하기 그지없던 이곳에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리상(이상)적인 어촌문화지구가 일떠서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온실농장까지 건설되면서 하나의 산업지구로 전변되고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낙원군 읍지구에 건설중인 병원과 종합봉사소 공사 현장을 돌아보면서 "같은 사명과 용도의 건축물이라 할지라도 산간지대, 해안지대, 벌방지대에 따라 해당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면서 부단히 새로운 것을 도입하며 주변 환경과 어울리게 건설하여야 한다는 것이 당 지방건설정책의 중요한 요구"라며 "건설부문 전반에서 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해마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을 창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 해마다 20개 시·군들에 병원과 종합봉사소, 지방공업공장을 신설해야 하는 것만큼 설계와 시공에 필요한 물질기술수단들을 충분히 보장해주고 건설자들의 적극성과 창발성을 부단히 계발시켜 모든 건축물들을 당의 건축미학사상과 건축공학적요구가 완벽하게 구현된 성공작들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자신도 놀라는 지방의 획기적인 변천상은 오직 우리 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역사의 기적"이라면서 마감시공에 대한 감독 강화, 원림 설계·녹화사업, 주민생활용수, 오수처리, 현대적인 병원운영사업, 지방공업공장에 대한 원료보장대책 등에서 중요한 과업을 제시했다고 통신이 전했다.
북한은 도농 격차를 줄이기 위한 역점 사업으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해마다 20개 시·군에 현대적인 생필품을 만드는 지방공업공장 등을 건설해 10년 안에 지방 생활 수준을 발전시키겠다는 이 사업은 올해 3년 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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