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박차

기사등록 2026/07/05 08:20:20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최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팀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2026.07.05.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최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팀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2026.07.05.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머리를 맞댔다.

시흥시는 최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개 동 복지팀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추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지역 내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유기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각 동 협의체의 특화사업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전 동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을 활용한 '건강돌봄 사업'사례가 주목을 받았으며, 대상자의 정기 건강관리와 보건·의료 서비스를 연결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공적 서비스만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다양한 돌봄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자원 연계와 지역 특화사업 발굴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체계를 끊임 없이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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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박차

기사등록 2026/07/05 08:20: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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