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의성서 '신선식품 배송 사업 출범식' 개최
![[서울=뉴시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 3일 오후 경북 의성군 사곡면 작승리를 방문해 신선식품 배송서비스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신선식품 배송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6.7.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4/NISI20260704_0002178124_web.jpg?rnd=20260704221956)
[서울=뉴시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 3일 오후 경북 의성군 사곡면 작승리를 방문해 신선식품 배송서비스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신선식품 배송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6.7.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배송 취약 지역의 고령층에게 신선 식품을 안전하게 전달하는 서비스가 경북 의성군에서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 경북 의성군 의성청년센터에서 배송 취약 지역 주민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신선식품 배송 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선식품 배송 사업은 식품 소매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물류 취약 지역의 고령층에게 육류, 달걀, 유제품 등 신선 식품을 안전하게 배달하고 판매하는 사업이다.
이번 출범식은 지난 3월 행안부와 기아가 체결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상생 협약'의 일환이다. 3개월간 의성군 내 사곡면 등 6개 면에서 진행한 시범운영 성과를 토대로 신선식품 배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신선식품 배송 사업은 농어촌상생기금과 기아의 자체 재원 등을 활용해 전용 차량과 운영 경비를 지원하고, 지자체는 배송 기반 조성과 연계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적협동조합과 초록우산은 실질적인 배송을 담당한다.
그 결과 지난 3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687회에 걸쳐 마을을 방문해 총 3682명의 주민에게 신선 식품을 안전하게 배송하고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안부는 그간의 운영 실절을 바탕으로 배송 사업을 한층 발전시켜 의성군에서 검증된 배송 서비스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전북 순창군에서 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김민재 차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누구나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구감소 지역의 대표적인 정주 여건 개선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 경북 의성군 의성청년센터에서 배송 취약 지역 주민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신선식품 배송 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선식품 배송 사업은 식품 소매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물류 취약 지역의 고령층에게 육류, 달걀, 유제품 등 신선 식품을 안전하게 배달하고 판매하는 사업이다.
이번 출범식은 지난 3월 행안부와 기아가 체결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상생 협약'의 일환이다. 3개월간 의성군 내 사곡면 등 6개 면에서 진행한 시범운영 성과를 토대로 신선식품 배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신선식품 배송 사업은 농어촌상생기금과 기아의 자체 재원 등을 활용해 전용 차량과 운영 경비를 지원하고, 지자체는 배송 기반 조성과 연계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적협동조합과 초록우산은 실질적인 배송을 담당한다.
그 결과 지난 3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687회에 걸쳐 마을을 방문해 총 3682명의 주민에게 신선 식품을 안전하게 배송하고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안부는 그간의 운영 실절을 바탕으로 배송 사업을 한층 발전시켜 의성군에서 검증된 배송 서비스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전북 순창군에서 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김민재 차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누구나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구감소 지역의 대표적인 정주 여건 개선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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