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고명준이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 1회 백투백 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2026.07.0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4/NISI20260704_0002178099_web.jpg?rnd=20260704191226)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고명준이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 1회 백투백 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2026.07.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고명준이 이틀에 걸쳐 3연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고명준은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솔로포를 날렸다.
그는 팀이 4-2로 앞선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들어서 삼성 선발 최원태의 초구 시속 139㎞ 커터를 노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전날(3일) 열린 삼성전에서도 연타석 홈런을 날렸던 그는 이날 경기까지 3연타석 아치를 그렸다.
올 시즌 두 번째 3연타석 홈런이자 개인 통산 첫 기록이다.
올 시즌엔 그에 앞서 지난달 20일 같은 팀 동료 김재환이 NC 다이노스전에서 3연타석 홈런을 때린 바 있다.
아울러 그는 직전 타석 전의산의 투런포에 이어 연이어 홈런을 날리며 연속 타자 홈런을 기록, 삼성을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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