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7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1회 말 삼성 양창섭이 역투하고 있다. 2026.04.07.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21238842_web.jpg?rnd=20260407193613)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7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1회 말 삼성 양창섭이 역투하고 있다. 2026.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양창섭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동료 대신 생애 첫 올스타 무대를 밟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2026 신한 쏠 KBO 올스타전 출전 예정이었던 드림 올스타 장찬희가 부상으로 인해 양창섭으로 교체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데뷔 첫 시즌을 치르는 신인임에도 삼성의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맹활약을 펼쳤던 장찬희는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지난 1일 팔꿈치 부종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당시 구단은 "염증이 심한 상황은 아니지만, 장찬희가 데뷔 첫 시즌을 치르고 있는 신인 투수인 만큼 그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해 후반기를 준비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장찬희를 대신해 올스타전으로 향하는 양창섭은 올해 프로 9년 차를 맞은 우완 투수다.
올 시즌엔 13경기에 등판해 6승 무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 중이다.
지난 5월2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선 9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두기도 했다.
한편 2026 신한 쏠 KBO 올스타전은 오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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