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2일 구독자 36만명 유튜브 채널 '미키피디아'를 운영하고 있는 미키김 액트투벤처스 대표는 영상을 통해 투자자가 피해야 할 네 가지 행동을 지적했다. (사진=미키피디아 유튜브 채널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7/04/NISI20260704_0002178047_web.jpg?rnd=20260704131640)
[서울=뉴시스] 지난 2일 구독자 36만명 유튜브 채널 '미키피디아'를 운영하고 있는 미키김 액트투벤처스 대표는 영상을 통해 투자자가 피해야 할 네 가지 행동을 지적했다. (사진=미키피디아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투자 시 수동적 판단, 극단적 사고, 투기성 투자, 지나친 타인 의존을 피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지난 2일 구독자 36만명 유튜브 채널 '미키피디아'를 운영하고 있는 미키김 액트투벤처스 대표는 영상을 통해 투자자가 피해야 할 네 가지 행동을 지적했다.
김 대표는 남의 투자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태도를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투자는 소중한 내 돈으로 하는 것이므로 나한테 집중해야 하는데, 많은 투자자들이 남의 의견이나 수익률에 집착한다"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건 중요하지만, 의견과 정보를 모은 후 내 판단과 논리로 투자 결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판단 없이 투자하면 실패해도 성공해도 배울 점이 없다"면서 "현명한 투자자라면 왜 이 주식을 사고 팔았는지 질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대표는 투자 시 극단적인 사고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무조건 산다, 안 산다 등 극단적인 시각은 위험하다"면서 "내 생각을 바꾸는 데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흥분과 확신은 다르다"면서 감정에 휩쓸려서 투자하기보다는 자신의 판단을 냉정하게 돌아보는 시각을 유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단타매매, '빚투', '몰빵' 투자 등 투기성으로 이루어지는 투자도 위험하다. 김 대표는 "투기성 투자는 조금만 잘못되면 돈을 잃기 너무 쉽다"면서 경고했다. 그는 단타의 경우 시간과 복리의 힘을 활용할 수 없고, 빚투는 반대매매 위험에 노출되며, 몰빵은 한 종목의 변동성에 자산 전체가 좌우된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통 세 가지 투자 습관이 복합적으로 일어난다"면서 최악의 경우 투자를 넘어 삶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 대표는 남에게 무턱대고 맡겨버리는 투자법을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남의 돈을 내 돈처럼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자산운용사나 전문가에게 맡기더라도 운용보수나 성과보수는 부담해야 하고, 손실은 투자자가 떠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투자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특정인에게 맡기기보다는 차라리 지수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하는 편이 더 좋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몰라서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경우보다는 알면서 하는 경우가 더 많다"면서 "투자할 때는 분석과 전략보다도 심리의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자존감 높은 투자를 해야 한다"며 다른 사람을 따라가기보다 스스로 원칙을 세우고 지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투자자의 자세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2일 구독자 36만명 유튜브 채널 '미키피디아'를 운영하고 있는 미키김 액트투벤처스 대표는 영상을 통해 투자자가 피해야 할 네 가지 행동을 지적했다.
김 대표는 남의 투자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태도를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투자는 소중한 내 돈으로 하는 것이므로 나한테 집중해야 하는데, 많은 투자자들이 남의 의견이나 수익률에 집착한다"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건 중요하지만, 의견과 정보를 모은 후 내 판단과 논리로 투자 결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판단 없이 투자하면 실패해도 성공해도 배울 점이 없다"면서 "현명한 투자자라면 왜 이 주식을 사고 팔았는지 질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대표는 투자 시 극단적인 사고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무조건 산다, 안 산다 등 극단적인 시각은 위험하다"면서 "내 생각을 바꾸는 데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흥분과 확신은 다르다"면서 감정에 휩쓸려서 투자하기보다는 자신의 판단을 냉정하게 돌아보는 시각을 유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단타매매, '빚투', '몰빵' 투자 등 투기성으로 이루어지는 투자도 위험하다. 김 대표는 "투기성 투자는 조금만 잘못되면 돈을 잃기 너무 쉽다"면서 경고했다. 그는 단타의 경우 시간과 복리의 힘을 활용할 수 없고, 빚투는 반대매매 위험에 노출되며, 몰빵은 한 종목의 변동성에 자산 전체가 좌우된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통 세 가지 투자 습관이 복합적으로 일어난다"면서 최악의 경우 투자를 넘어 삶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 대표는 남에게 무턱대고 맡겨버리는 투자법을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남의 돈을 내 돈처럼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자산운용사나 전문가에게 맡기더라도 운용보수나 성과보수는 부담해야 하고, 손실은 투자자가 떠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투자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특정인에게 맡기기보다는 차라리 지수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하는 편이 더 좋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몰라서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경우보다는 알면서 하는 경우가 더 많다"면서 "투자할 때는 분석과 전략보다도 심리의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자존감 높은 투자를 해야 한다"며 다른 사람을 따라가기보다 스스로 원칙을 세우고 지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투자자의 자세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