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스플레이형 음수대 도입…학교 시범운영 추진

기사등록 2026/08/05 10:11: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교육청과 새 음수대 시범 설치 업무 협약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가 화면이 달린 새로운 형태의 수돗물 음수대를 설치한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신규 디자인(디스플레이형) 아리수 음수대 시범 제작·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공공성과 상징성을 반영한 고급형 음수대 디자인을 개발한다. 구조적 안전성·내구성·위생성 등 기본 성능을 강화해 장기 사용에 적합한 음수대를 만든다.

디스플레이 기능을 탑재한 디자인이 적용된다. 홍보·교육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시는 사용자 중심 설계를 통한 시범 제작·설치 후 확대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시는 서울시교육청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각급 학교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교육청과 새 디자인 음수대 시범 설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시범 운영 성과 평가를 거쳐 내년 이후 확대 설치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시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 디자인이 융합된 디스플레이형 음수대를 시범 제작·설치하고자 한다"며 "디자인 음수대 도입, 실시간 수질 정보 공개로 음용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서울시, 디스플레이형 음수대 도입…학교 시범운영 추진

기사등록 2026/08/05 10:11:2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