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KIA 4연승 저지…11-3 완파
롯데, KT 4-0 제압…한동희 멀티포
키움, 두산에 5-4 신승…안치홍 결승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강백호.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906_web.jpg?rnd=2026070321141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강백호.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강백호, 노시환의 홈런과 오웬 화이트의 호투를 앞세워 선두 LG 트윈스를 제압했다.
한화는 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8-1로 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한화는 39승(2무 38패)를 수확해 5할 이상의 승률을 유지했다. 아울러 5위 탈환에도 성공했다.
반면 2연승 행진이 중단된 선두 LG는 50승 31패를 기록했다.
중심 타자의 한 방이 한화를 승리로 이끌었다.
4번 타자 강백호는 6회 선제 솔로 홈런을, 9회 투런포를 터뜨리는 등 무려 4타점을 쓸어담으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3경기 연속 홈런 행진도 이어갔다.
5번 타자 노시환은 8회 쐐기 투런포를 날리며 파괴력을 더했다.
한화의 외국인 에이스 오웬 화이트는 7이닝 동안 4개의 안타와 1개의 볼넷만 내주고 LG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KBO리그 데뷔 이후 최다인 111개의 공을 뿌리며 역투를 선보인 화이트는 시즌 5승(4패)째를 수확했다.
양 팀 선발 투수의 호투 속에 5회까지 이어진 0-0의 팽팽한 균형은 6회 강백호의 벼락같은 한 방으로 깨졌다.
0-0으로 맞선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강백호는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웰스의 5구째 시속 145㎞ 가운데 높은 직구를 노려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시즌 22호)을 작렬했다.
6회까지 견고한 투구를 펼치던 화이트는 7회말 1사 후 오스틴 딘에 좌중간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맞았고, 천성호에 볼넷까지 헌납해 2사 1, 2루를 자초했다.
그러나 문성주를 좌익수 플라이로 물리치고 한화의 1점차 리드를 지켜냈다.
화이트가 위기를 넘긴 후 한화 타선은 집중력을 발휘해 대거 5점을 냈다.
한화는 8회초 요나단 페라자, 문현빈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강백호가 희생플라이를 뽑아내 1점을 더했다.
후속타자 노시환은 문현빈의 도루로 이어간 2사 2루에서 LG 베테랑 필승조 김진성을 상대로 우월 투런포(시즌 17호)를 쏘아올렸다.
이후 몸에 맞는 공, 볼넷으로 또 2사 1, 2루 찬스를 일군 한화는 이도윤이 좌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2루타를 작렬, 주자 둘을 모두 홈에 불러 6-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LG는 화이트가 마운드를 내려간 8회말 이영빈, 이주헌, 신민재가 연이어 안타를 날려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홍창기가 병살타를 쳐 흐름이 끊겼고, 대타 송찬의가 삼진을 당해 빈손으로 공격을 마쳤다.
한화는 9회초 2사 3루에서 강백호가 좌중월 투런 홈런(시즌 23호)을 쏘아올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LG는 승부의 추가 완전히 기울어진 9회 1점을 올려 간신히 영봉패를 면했다.
LG 선발 라클란 웰스는 6이닝 3피안타(1홈런) 2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도움을 받지 못해 오히려 패전의 멍에를 썼다.
한화는 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8-1로 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한화는 39승(2무 38패)를 수확해 5할 이상의 승률을 유지했다. 아울러 5위 탈환에도 성공했다.
반면 2연승 행진이 중단된 선두 LG는 50승 31패를 기록했다.
중심 타자의 한 방이 한화를 승리로 이끌었다.
4번 타자 강백호는 6회 선제 솔로 홈런을, 9회 투런포를 터뜨리는 등 무려 4타점을 쓸어담으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3경기 연속 홈런 행진도 이어갔다.
5번 타자 노시환은 8회 쐐기 투런포를 날리며 파괴력을 더했다.
한화의 외국인 에이스 오웬 화이트는 7이닝 동안 4개의 안타와 1개의 볼넷만 내주고 LG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KBO리그 데뷔 이후 최다인 111개의 공을 뿌리며 역투를 선보인 화이트는 시즌 5승(4패)째를 수확했다.
양 팀 선발 투수의 호투 속에 5회까지 이어진 0-0의 팽팽한 균형은 6회 강백호의 벼락같은 한 방으로 깨졌다.
0-0으로 맞선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강백호는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웰스의 5구째 시속 145㎞ 가운데 높은 직구를 노려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시즌 22호)을 작렬했다.
6회까지 견고한 투구를 펼치던 화이트는 7회말 1사 후 오스틴 딘에 좌중간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맞았고, 천성호에 볼넷까지 헌납해 2사 1, 2루를 자초했다.
그러나 문성주를 좌익수 플라이로 물리치고 한화의 1점차 리드를 지켜냈다.
화이트가 위기를 넘긴 후 한화 타선은 집중력을 발휘해 대거 5점을 냈다.
한화는 8회초 요나단 페라자, 문현빈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강백호가 희생플라이를 뽑아내 1점을 더했다.
후속타자 노시환은 문현빈의 도루로 이어간 2사 2루에서 LG 베테랑 필승조 김진성을 상대로 우월 투런포(시즌 17호)를 쏘아올렸다.
이후 몸에 맞는 공, 볼넷으로 또 2사 1, 2루 찬스를 일군 한화는 이도윤이 좌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2루타를 작렬, 주자 둘을 모두 홈에 불러 6-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LG는 화이트가 마운드를 내려간 8회말 이영빈, 이주헌, 신민재가 연이어 안타를 날려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홍창기가 병살타를 쳐 흐름이 끊겼고, 대타 송찬의가 삼진을 당해 빈손으로 공격을 마쳤다.
한화는 9회초 2사 3루에서 강백호가 좌중월 투런 홈런(시즌 23호)을 쏘아올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LG는 승부의 추가 완전히 기울어진 9회 1점을 올려 간신히 영봉패를 면했다.
LG 선발 라클란 웰스는 6이닝 3피안타(1홈런) 2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도움을 받지 못해 오히려 패전의 멍에를 썼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사진=삼성 제공) 2026.07.0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914_web.jpg?rnd=20260703215816)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사진=삼성 제공) 2026.07.03.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6-4로 이겼다.
2연승을 거둔 2위 삼성(47승 2무 31패)은 1위 LG를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또다시 패배를 쌓은 9위 SSG(30승 3무 48패)는 7연패 늪에 빠졌다.
삼성은 경기 초반부터 점수를 차곡차곡 쌓으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1회말 김지찬의 2루타, 김성윤의 희생번트로 일군 1사 3루에서 구자욱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2회말에는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류지혁과 강민호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1, 2루 찬스를 잡았고, 전병우가 좌전 안타를 터트리며 3루 주자 류지혁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후 2사 만루에서 구자욱이 2타점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삼성이 4-0으로 달아났다.
잠잠하던 SSG는 3회말 침묵을 깼다.
박성한의 우중간 안타,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최정이 희생플라이를 쳤다.
그러나 삼성은 5회초 대포 한 방으로 추가점을 뽑아내며 상대의 추격 흐름을 끊었다.
선두타자로 등장한 최형우가 SSG 선발 토마스 해치의 시속 135㎞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삼성은 선발 원태인이 5회말 1사 3루에서 박성한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았지만, 6회초에 다시 점수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1사 1루에서 구자욱이 투수 땅볼에 그쳤으나 후속 타자 최형우가 1타점 2루타를 폭발했다.
2-6으로 뒤진 SSG는 고명준의 연타석 홈런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고명준은 6회말 1사에서 왼손 불펜 백정현의 직구를 통타해 솔로 홈런(시즌 6호)을 쳤고,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필승조 투수 이승민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1점 홈런(시즌 7호)을 날렸다.
그러나 SSG의 희망은 마지막 공격에서 사라졌다. 9회말 출격한 삼성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내면서 리드를 사수했다. 그는 시즌 21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주축 타자 구자욱은 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베테랑 최형우도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원태인은 5이닝을 6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시즌 4승(5패)째를 따냈다.
원태인과 선발 맞대결을 벌인 해치는 4⅓이닝 9피안타(1홈런) 5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시즌 2패(1승)째를 당했다.
2연승을 거둔 2위 삼성(47승 2무 31패)은 1위 LG를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또다시 패배를 쌓은 9위 SSG(30승 3무 48패)는 7연패 늪에 빠졌다.
삼성은 경기 초반부터 점수를 차곡차곡 쌓으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1회말 김지찬의 2루타, 김성윤의 희생번트로 일군 1사 3루에서 구자욱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2회말에는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류지혁과 강민호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1, 2루 찬스를 잡았고, 전병우가 좌전 안타를 터트리며 3루 주자 류지혁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후 2사 만루에서 구자욱이 2타점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삼성이 4-0으로 달아났다.
잠잠하던 SSG는 3회말 침묵을 깼다.
박성한의 우중간 안타,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최정이 희생플라이를 쳤다.
그러나 삼성은 5회초 대포 한 방으로 추가점을 뽑아내며 상대의 추격 흐름을 끊었다.
선두타자로 등장한 최형우가 SSG 선발 토마스 해치의 시속 135㎞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삼성은 선발 원태인이 5회말 1사 3루에서 박성한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았지만, 6회초에 다시 점수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1사 1루에서 구자욱이 투수 땅볼에 그쳤으나 후속 타자 최형우가 1타점 2루타를 폭발했다.
2-6으로 뒤진 SSG는 고명준의 연타석 홈런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고명준은 6회말 1사에서 왼손 불펜 백정현의 직구를 통타해 솔로 홈런(시즌 6호)을 쳤고,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필승조 투수 이승민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1점 홈런(시즌 7호)을 날렸다.
그러나 SSG의 희망은 마지막 공격에서 사라졌다. 9회말 출격한 삼성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내면서 리드를 사수했다. 그는 시즌 21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주축 타자 구자욱은 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베테랑 최형우도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원태인은 5이닝을 6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시즌 4승(5패)째를 따냈다.
원태인과 선발 맞대결을 벌인 해치는 4⅓이닝 9피안타(1홈런) 5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시즌 2패(1승)째를 당했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1사 1,2루에서 NC 김휘집이 안타를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5.10.01.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21002603_web.jpg?rnd=2025100119502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1사 1,2루에서 NC 김휘집이 안타를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5.10.01. [email protected]
NC 다이노스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1-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7위 NC(37승 1무 41패)는 6위 두산 베어스(40승 2무 40패)를 2경기 차로 쫓아갔다.
4위 KIA(44승 2무 36패)는 4연승이 무산됐다.
팽팽하던 승부의 추는 7회초에 기울어졌다. NC가 빅이닝을 만들면서 상대를 무너뜨렸다.
6회까지 4-3으로 앞선 NC는 7회초 권희동, 박민우의 연속 안타와 블레인 크림의 볼넷으로 잡은 1사 만루에서 이우성이 친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권희동이 홈을 밟았다.
이어 박건우가 자동 고의4구로 출루하며 다시 만루가 됐고, 후속 타자 김휘집이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폭발하며 상대 추격의 불씨를 완전히 꺼버렸다.
4회까지 KIA와 3-3으로 맞선 NC는 5회초 박민우의 1타점 적시타로 앞서 나간 뒤 7회초 획득한 4점으로 승기를 굳혔다.
8회초에는 김주원의 2점 홈런(시즌 13호)까지 터지면서 승리를 자축했다.
김휘집이 4타수 3안타 2홈런(시즌 3, 4호) 5타점으로 펄펄 날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김주원도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으로 제 역할을 다했다.
NC 선발 구창모는 6이닝 3실점으로 쾌투를 펼치며 시즌 8승(2패) 고지를 밟았다.
KIA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 황동하는 4⅓이닝 4피안타(2홈런) 3사사구 4실점으로 주춤해 패배를 면치 못했다. 시즌 3패(6승 1홀드)째다.
이날 승리로 7위 NC(37승 1무 41패)는 6위 두산 베어스(40승 2무 40패)를 2경기 차로 쫓아갔다.
4위 KIA(44승 2무 36패)는 4연승이 무산됐다.
팽팽하던 승부의 추는 7회초에 기울어졌다. NC가 빅이닝을 만들면서 상대를 무너뜨렸다.
6회까지 4-3으로 앞선 NC는 7회초 권희동, 박민우의 연속 안타와 블레인 크림의 볼넷으로 잡은 1사 만루에서 이우성이 친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권희동이 홈을 밟았다.
이어 박건우가 자동 고의4구로 출루하며 다시 만루가 됐고, 후속 타자 김휘집이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폭발하며 상대 추격의 불씨를 완전히 꺼버렸다.
4회까지 KIA와 3-3으로 맞선 NC는 5회초 박민우의 1타점 적시타로 앞서 나간 뒤 7회초 획득한 4점으로 승기를 굳혔다.
8회초에는 김주원의 2점 홈런(시즌 13호)까지 터지면서 승리를 자축했다.
김휘집이 4타수 3안타 2홈런(시즌 3, 4호) 5타점으로 펄펄 날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김주원도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으로 제 역할을 다했다.
NC 선발 구창모는 6이닝 3실점으로 쾌투를 펼치며 시즌 8승(2패) 고지를 밟았다.
KIA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 황동하는 4⅓이닝 4피안타(2홈런) 3사사구 4실점으로 주춤해 패배를 면치 못했다. 시즌 3패(6승 1홀드)째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5.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40116_web.jpg?rnd=20260519220808)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5.19.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KT 위즈를 4-0으로 눌렀다.
8위 롯데는 35승 2무 43패를 기록,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2연패에 빠진 KT(44승 1무 34패)는 여전히 3위 자리가 위태롭다. 4위 KIA와 1경기 차다.
롯데는 4회초 1사에서 빅터 레이예스가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한동희의 선제 2점 홈런(시즌 6호)을 앞세워 2-0으로 치고 나갔다.
선발 투수 김진욱의 호투에 힘입어 2점 차 리드를 유지하던 롯데는 8회초 다시 한동희의 방망이가 터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동희는 바뀐 투수 이상동의 직구를 받아쳐 우월 투런 홈런(시즌 7호)을 쏘아 올렸다.
홈런 2방으로 팀의 4점을 모두 책임진 한동희(3타수 2안타 4타점 1볼넷 2득점)는 수훈 선수로 떠올랐다.
한동희가 한 경기에 2홈런을 작성한 건 2020년 7월9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6년 만이다.
김진욱은 6⅓이닝 동안 안타 5개와 사사구 2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틀어 막으면서 시즌 5승(3패)째를 따냈다.
반면 KT 선발 로건 앨런은 7회까지 2점만 허용하고도 타선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8위 롯데는 35승 2무 43패를 기록,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2연패에 빠진 KT(44승 1무 34패)는 여전히 3위 자리가 위태롭다. 4위 KIA와 1경기 차다.
롯데는 4회초 1사에서 빅터 레이예스가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한동희의 선제 2점 홈런(시즌 6호)을 앞세워 2-0으로 치고 나갔다.
선발 투수 김진욱의 호투에 힘입어 2점 차 리드를 유지하던 롯데는 8회초 다시 한동희의 방망이가 터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동희는 바뀐 투수 이상동의 직구를 받아쳐 우월 투런 홈런(시즌 7호)을 쏘아 올렸다.
홈런 2방으로 팀의 4점을 모두 책임진 한동희(3타수 2안타 4타점 1볼넷 2득점)는 수훈 선수로 떠올랐다.
한동희가 한 경기에 2홈런을 작성한 건 2020년 7월9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6년 만이다.
김진욱은 6⅓이닝 동안 안타 5개와 사사구 2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틀어 막으면서 시즌 5승(3패)째를 따냈다.
반면 KT 선발 로건 앨런은 7회까지 2점만 허용하고도 타선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인천=뉴시스] 배훈식 기자 = 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키움 안치홍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 2026.06.02.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21305920_web.jpg?rnd=20260602191929)
[인천=뉴시스] 배훈식 기자 = 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키움 안치홍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접전 끝에 두산 베어스에 5-4 진땀승을 거뒀다.
최하위 키움(29승 1무 53패)은 2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두산은 2연승이 불발되면서 6위로 추락했다.
키움은 1회말 선제 득점을 생산했지만, 5회초 선발 투수 하영민이 3점을 헌납하며 1-3으로 뒤처졌다.
하지만 키움은 5회말 안치홍의 2타점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6회말 김동헌의 적시타까지 폭발해 4-3으로 앞섰다.
키움은 7회초 불펜 투수 박정훈이 강승호에게 역전 2점 홈런(시즌 5호)을 맞으며 위기에 봉착했으나 8회말 대타 최주환이 동점을 만드는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이어 서건창이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안치홍이 희생플라이로 결승 타점을 작성했다.
안치홍은 결승타 포함 4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앞장섰다.
8회를 깔끔하게 막아낸 키움 아시아 쿼터 투수 카나쿠보 유토(1이닝 무실점)는 승리 투수(5승 4패 11세이브 8홀드)가 됐고, 9회를 막아낸 원종현(1이닝 무실점)은 시즌 4세이브(1승 3패 5홀드)를 달성했다.
결승타를 내준 김택연(1이닝 2실점)은 시즌 2패(3세이브 3홀드)째를 적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최하위 키움(29승 1무 53패)은 2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두산은 2연승이 불발되면서 6위로 추락했다.
키움은 1회말 선제 득점을 생산했지만, 5회초 선발 투수 하영민이 3점을 헌납하며 1-3으로 뒤처졌다.
하지만 키움은 5회말 안치홍의 2타점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6회말 김동헌의 적시타까지 폭발해 4-3으로 앞섰다.
키움은 7회초 불펜 투수 박정훈이 강승호에게 역전 2점 홈런(시즌 5호)을 맞으며 위기에 봉착했으나 8회말 대타 최주환이 동점을 만드는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이어 서건창이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안치홍이 희생플라이로 결승 타점을 작성했다.
안치홍은 결승타 포함 4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앞장섰다.
8회를 깔끔하게 막아낸 키움 아시아 쿼터 투수 카나쿠보 유토(1이닝 무실점)는 승리 투수(5승 4패 11세이브 8홀드)가 됐고, 9회를 막아낸 원종현(1이닝 무실점)은 시즌 4세이브(1승 3패 5홀드)를 달성했다.
결승타를 내준 김택연(1이닝 2실점)은 시즌 2패(3세이브 3홀드)째를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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