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3년 만에 매출 2위
고물가에 가치 소비 확대
![[서울=뉴시스]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고객이 무알콜 주류를 구경하고 있다. 롯데마트의 논알콜 주류 매출 신장률은 2024년 23.7%, 2025년 11.4%에 이어 올해 상반기 25.4%를 기록했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2026.07.0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842_web.jpg?rnd=20260703183804)
[서울=뉴시스]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고객이 무알콜 주류를 구경하고 있다. 롯데마트의 논알콜 주류 매출 신장률은 2024년 23.7%, 2025년 11.4%에 이어 올해 상반기 25.4%를 기록했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2026.07.0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고물가 속 소비자들의 주류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롯데마트의 주류 매출 순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롯데마트는 올해 상반기 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양주가 와인을 제치고 매출 2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는 국내맥주, 와인, 양주, 소주, 수입맥주, 전통주 순으로 매출 순위가 유지됐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양주가 와인 매출을 앞질렀다.
올해 상반기 양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블렌디드 위스키 매출이 13.6%, 일본 위스키가 12.6% 늘며 성장을 이끌었다.
롯데마트는 한 병으로 여러 차례 즐길 수 있는 위스키 특성이 가치 소비와 홈술·혼술 문화 확산과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반면 와인 매출은 1.1% 감소했지만 논알코올 와인은 같은 기간 41.2%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건강을 고려한 소비가 늘면서 논알코올·무알코올 주류도 빠르게 대중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체 주류 매출에서 논알코올 주류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6%에서 올해 상반기 13%로 확대됐다. 논알코올 주류 매출은 올해 상반기 25.4% 증가했으며, 논알코올 맥주도 24.5% 늘어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확산으로 수입맥주와 소주 매출도 증가했다. 수입맥주는 11.2%, 소주는 2.2% 늘었으며, 특히 과실소주 매출은 41.7% 증가해 소주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했다.
롯데마트·슈퍼는 15일까지 상반기 결산 주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발베니 12년, 맥캘란 12년 더블 캐스크, 산토리 가쿠빈 등 양주 30여종과 논알코올 주류 30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수입맥주 22종은 4캔 9600원, 10캔 2만원에 판매하며, 상반기 인기 와인 65종도 최대 30% 할인한다. 롯데마트 단독 상품인 일본 리큐르 '소노만마 망고·멜론'은 2만 98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올해 상반기 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양주가 와인을 제치고 매출 2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는 국내맥주, 와인, 양주, 소주, 수입맥주, 전통주 순으로 매출 순위가 유지됐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양주가 와인 매출을 앞질렀다.
올해 상반기 양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블렌디드 위스키 매출이 13.6%, 일본 위스키가 12.6% 늘며 성장을 이끌었다.
롯데마트는 한 병으로 여러 차례 즐길 수 있는 위스키 특성이 가치 소비와 홈술·혼술 문화 확산과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반면 와인 매출은 1.1% 감소했지만 논알코올 와인은 같은 기간 41.2%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건강을 고려한 소비가 늘면서 논알코올·무알코올 주류도 빠르게 대중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체 주류 매출에서 논알코올 주류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6%에서 올해 상반기 13%로 확대됐다. 논알코올 주류 매출은 올해 상반기 25.4% 증가했으며, 논알코올 맥주도 24.5% 늘어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확산으로 수입맥주와 소주 매출도 증가했다. 수입맥주는 11.2%, 소주는 2.2% 늘었으며, 특히 과실소주 매출은 41.7% 증가해 소주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했다.
롯데마트·슈퍼는 15일까지 상반기 결산 주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발베니 12년, 맥캘란 12년 더블 캐스크, 산토리 가쿠빈 등 양주 30여종과 논알코올 주류 30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수입맥주 22종은 4캔 9600원, 10캔 2만원에 판매하며, 상반기 인기 와인 65종도 최대 30% 할인한다. 롯데마트 단독 상품인 일본 리큐르 '소노만마 망고·멜론'은 2만 9800원에 선보인다.
![[서울=뉴시스]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보틀벙커 잠실점에서 고객이 일본 리큐르 '소노만마 망고・멜론'를 구경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롯데마트 양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으며, 일본 위스키 매출도 12.6% 늘었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2026.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843_web.jpg?rnd=20260703183847)
[서울=뉴시스]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보틀벙커 잠실점에서 고객이 일본 리큐르 '소노만마 망고・멜론'를 구경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롯데마트 양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으며, 일본 위스키 매출도 12.6% 늘었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2026.07.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