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와 네덜란드도 1200명 및 480명 씩 과다
![[파리=AP/뉴시스] 폭염이 덮친 프랑스 파리에서 6월 24일(현지 시간) 사람들이 에펠탑 인근 트로카데로 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2026.06.26.](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1368693_web.jpg?rnd=20260625015020)
[파리=AP/뉴시스] 폭염이 덮친 프랑스 파리에서 6월 24일(현지 시간) 사람들이 에펠탑 인근 트로카데로 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2026.06.26.
[파리=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프랑스는 지난 6월 말경의 폭염 절정기에 1주일 동안 다른 때보다 최소한 2025명이 더 많이 사망했다고 프랑스 보건장관이 3일 말했다.
이날 스테파니 리스트 장관은 채널 TF1 텔레비전에서 예비적 데이터 상으로 지난 6월 22일~28일 기간의 한 주 동안 평소 때보다 이 정도의 추가 사망이 기록되었다고 말했다.
또 직전 주에 대비해 가정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91%나 급증했다는 것이다. 45세 이상 연령층에서 뚜렷한 과도 사망 발생이 기록되었다.
리스트 장관은 해당 주의 사망자 집계가 순전히 전자 사망증명서에 바탕을 뒀다면서 이는 실제 사망의 60%에 그치는 경향이 있어 해당 주의 과도 사망자 수는 훨씬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스테파니 리스트 장관은 채널 TF1 텔레비전에서 예비적 데이터 상으로 지난 6월 22일~28일 기간의 한 주 동안 평소 때보다 이 정도의 추가 사망이 기록되었다고 말했다.
또 직전 주에 대비해 가정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91%나 급증했다는 것이다. 45세 이상 연령층에서 뚜렷한 과도 사망 발생이 기록되었다.
리스트 장관은 해당 주의 사망자 집계가 순전히 전자 사망증명서에 바탕을 뒀다면서 이는 실제 사망의 60%에 그치는 경향이 있어 해당 주의 과도 사망자 수는 훨씬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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