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는 문정민…황유민 9위·김민솔 공동 22위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 2라운드 공동 2위에 오른 김효주. (사진=KLPGA 제공) 2026.07.0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840_web.jpg?rnd=20260703183517)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 2라운드 공동 2위에 오른 김효주. (사진=KLPGA 제공) 2026.07.0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세계랭킹 3위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둘째 날에도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김효주는 3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박예지, 이세희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로 올라선 문정민과는 1타 차이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김효주는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김효주는 지난 3월 LPGA 투어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고, 지난 5월에는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며 상승곡선을 그렸다.
그는 2라운드를 마친 후 "오늘은 어제보다 확실히 더 힘들었다. 후반 홀로 갈수록 몸이 점점 무거워지는 게 느껴져서 체력적으로 힘들었고, 집중력도 조금 흐트러졌다"면서도 "마지막에는 전체적인 샷감도 어제보다 떨어져서 고생했는데, 다행히 안 좋은 컨디션 속에서도 위기를 잘 넘기며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6년 만의 롯데 오픈 우승과 KLPGA 통산 15승을 노리는 김효주는 "우승에 대한 생각을 머릿속에 계속 염두에 두면서 남은 이틀도 집중력을 유지해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효주는 3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박예지, 이세희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로 올라선 문정민과는 1타 차이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김효주는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김효주는 지난 3월 LPGA 투어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고, 지난 5월에는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며 상승곡선을 그렸다.
그는 2라운드를 마친 후 "오늘은 어제보다 확실히 더 힘들었다. 후반 홀로 갈수록 몸이 점점 무거워지는 게 느껴져서 체력적으로 힘들었고, 집중력도 조금 흐트러졌다"면서도 "마지막에는 전체적인 샷감도 어제보다 떨어져서 고생했는데, 다행히 안 좋은 컨디션 속에서도 위기를 잘 넘기며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6년 만의 롯데 오픈 우승과 KLPGA 통산 15승을 노리는 김효주는 "우승에 대한 생각을 머릿속에 계속 염두에 두면서 남은 이틀도 집중력을 유지해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울=뉴시스] 황유민이 2일 인천 서구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 12번 홀에서 홀아웃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투어 제공) 2026.07.0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859_web.jpg?rnd=20260702190433)
[서울=뉴시스] 황유민이 2일 인천 서구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 12번 홀에서 홀아웃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투어 제공) 2026.07.02. *재판매 및 DB 금지
LPGA 투어에서 뛰는 황유민 역시 메인 스폰서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겨냥한다.
그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단독 9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KLPGA 투어에서 3승을 수확한 황유민은 올해부터 미국에서 뛰고 있다. LPGA 투어에서 한 차례 톱10을 달성했고, 신인왕 포인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시즌 3승으로 다승 선두를 달리는 김민솔은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단독 9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KLPGA 투어에서 3승을 수확한 황유민은 올해부터 미국에서 뛰고 있다. LPGA 투어에서 한 차례 톱10을 달성했고, 신인왕 포인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시즌 3승으로 다승 선두를 달리는 김민솔은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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