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태승 코레일 사장(맨 왼쪽)이 3일 오후 ‘중앙선 도농∼양정 구간 철도복개 공사’ 현장에서 장마철 대비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2026.07.03.(사진=코레일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809_web.jpg?rnd=20260703174529)
[서울=뉴시스] 김태승 코레일 사장(맨 왼쪽)이 3일 오후 ‘중앙선 도농∼양정 구간 철도복개 공사’ 현장에서 장마철 대비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2026.07.03.(사진=코레일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중앙선 도농~양정 구간 철도복개 공사’ 현장에서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도농∼양정 구간 선로를 구조물로 덮어 상부에 공원을 조성하는 공사이다.
이날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공사 현장의 취약개소를 점검하고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이례사항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직원들에 당부했다.
특히 공사 현장의 토사가 선로로 유입되거나 선로가 침수될 경우 즉시 열차를 멈출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열차 서행, 인근 역 대기 등 안전운행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강조했다.
또한 실외 작업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요령을 숙지하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등 무엇보다 현장 작업자의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코레일은 여름철 기상 이변에 대비해 초동 대처와 비상조치 등을 시행하고 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장마철에 접어들며 취약개소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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