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삼전·닉스 반도체공장 후보지 갔다…성공 속도전

기사등록 2026/07/03 18:06:57

전남광주특별시장 "기업 필요시설 파악, 역량 집중"

[전남광주=뉴시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반도체 공장 후보지 점검.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반도체 공장 후보지 점검.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이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공장이 들어설 부지를 현장 점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민 시장이 정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800조원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지역 내 부지를 둘러보며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3일 밝혔다.

민 시장은 이날 광주군공항을 방문해 김중수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으로부터 군부대 운영현황과 군공항 시설, 탄약고 이전 예정지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군공항 이전과 연계한 부지 활용 가능성과 향후 개발 여건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또 미래차국가산단 예정부지를 찾아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 일원을 둘러보며 사업 대상지와 주변 입지 여건을 확인했다. 국가산단 조성 추진현황과 기반시설 구축계획, 미래차 산업과 첨단 제조업의 집적 기반 조성 방안 등도 논의했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서는 기업 유치와 투자환경 조성 방안 등을 모색했다.

민 시장은 지난 2일에도 반도체 산업 핵심 기반인 전력과 용수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

민 시장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반시설과 투자환경을 차질 없이 갖춰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도약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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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삼전·닉스 반도체공장 후보지 갔다…성공 속도전

기사등록 2026/07/03 18:06: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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