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남양주시청을 찾은 이현재 하남시장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하남시와 수석대교 건설사업 등 공동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논의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상견례 차원에서 인근 지역인 남양주시청을 찾아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면담을 가지면서 이뤄졌다.
면담에서 두 지자체장은 수색대교 건설사업과 남양주-하남간 셔틀버스 운행, 중부연결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한강 수변관광자원 공동조성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최 시장은 수석대교 선동IC 직결에 대한 의견을, 이현재 하남시장은 한강 수변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출렁다리 조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시는 최 시장의 답방 등을 통해 하남시와 소통을 이어가면서 실무부서 간 협의를 통해 주요 현안을 관리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최현덕 시장은 “남양주시와 하남시는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교통과 생활,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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