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특정 방향만 겨누는 편향적 수사 행태에 지쳐"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이 보이고 있다.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12·3 비상계엄 관여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이날 12·3 비상계엄 당시 심 전 총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관련 대검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6.07.03.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21349300_web.jpg?rnd=20260703160836)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이 보이고 있다.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12·3 비상계엄 관여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이날 12·3 비상계엄 당시 심 전 총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관련 대검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6.07.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민의힘은 2차 종합특검이 더불어민주당 측에 수사 기간 연장을 요청했다는 것과 관련해 "수사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라면서 더 이상의 연장은 안 된다고 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에서 "이미 종합특검은 현행법상 가능한 두 차례 연장을 모두 사용했다"라며 "2월 출범 이후 5개월 가까운 시간이 주어졌다. 그런데도 법까지 고쳐 시간을 더 달라는 것은 스스로 수사 실패를 인정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했다.
그는 "특검에 시간을 더 준다는 것은 그간의 성과가 있고, 최소한의 신뢰가 남아 있을 때 가능한 일"이라며 그런데 지금 종합특검에 남은 것은 정치적 표적 수사라는 의심, 무리한 법리 확장이라는 비판, 내부 총질이라는 민망함 뿐이다"라고 했다.
또한 "구설도 끊이지 않았다"라며 "김지미 특검보는 친여 성향 유튜브에 출연해 '곧 원하시는 장면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수사 중립성 논란을 자초했다. 대북송금 사건은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내려졌음에도 특검은 관련 의혹을 다시 확대하며 정치적 논란만 키우고 있다"고 했다.
최 대변인은 "국민은 맨날 허탕만 치는 특검에 세금이 새는 것도 지쳤고, 공권력이 특정 방향으로만 칼끝을 겨누는 편향적인 수사 행태에도 지쳤다"라며 "법이 정한 기한을 지켜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에서 "이미 종합특검은 현행법상 가능한 두 차례 연장을 모두 사용했다"라며 "2월 출범 이후 5개월 가까운 시간이 주어졌다. 그런데도 법까지 고쳐 시간을 더 달라는 것은 스스로 수사 실패를 인정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했다.
그는 "특검에 시간을 더 준다는 것은 그간의 성과가 있고, 최소한의 신뢰가 남아 있을 때 가능한 일"이라며 그런데 지금 종합특검에 남은 것은 정치적 표적 수사라는 의심, 무리한 법리 확장이라는 비판, 내부 총질이라는 민망함 뿐이다"라고 했다.
또한 "구설도 끊이지 않았다"라며 "김지미 특검보는 친여 성향 유튜브에 출연해 '곧 원하시는 장면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수사 중립성 논란을 자초했다. 대북송금 사건은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내려졌음에도 특검은 관련 의혹을 다시 확대하며 정치적 논란만 키우고 있다"고 했다.
최 대변인은 "국민은 맨날 허탕만 치는 특검에 세금이 새는 것도 지쳤고, 공권력이 특정 방향으로만 칼끝을 겨누는 편향적인 수사 행태에도 지쳤다"라며 "법이 정한 기한을 지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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