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회 뉴시스 산업 포럼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의 새로운 기회 : 왜 지금 인도인가'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4.28.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21263300_web.jpg?rnd=20260428080822)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회 뉴시스 산업 포럼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의 새로운 기회 : 왜 지금 인도인가'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단독 선출을 강행한 더불어민주당을 두고 "'이재명 구하기'가 민생이나 국회 정상화보다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에서는 (법사위원장을 내려놓을) 의사가 전혀 없다"며 "법사위를 내려놓을 가능성은 '제로'고 자기들이 했던 것을 되돌릴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고 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민주당 대표로 당선시키기 위해 서영교 민주당 의원을 법사위원장으로 보낸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민주당이 장악한 법사위는 죽을 사자를 써서 법치주의가 사망한 법사(死)위로 전락했다"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법사위가 강성 지지층의 입맛에 맞춰 사법 체계를 난도질하는 무대인 줄 착각하고 있다"며 "강성 지지층 환호에 도취된 서영교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권력의 칼날로 법치주의를 난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나고 사법 대란이 가속화되면 그 모든 책임은 정부와 여당에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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