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마지구,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7/03 16:16:20

2027~2031년 사업비 363억원 투입 주거환경 개선

[대전=뉴시스] 대전 서구 갈마1동 노후 주거지 정비 사업계획도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서구 갈마1동 노후 주거지 정비 사업계획도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는 갈마지구가 국토교통부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전면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민간 주택 정비를 지원하는 도시재생 공모 사업이다. 갈마지구는 지방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31년까지 갈마1동 일원 11만 7449㎡엔 국비 150억원과 시비 75억원 등 363억원이 투입돼 복합커뮤니티시설과 주차시설 확충, 소공원 조성 사업 등이 시행된다. 

특히 박범계(서구을) 의원실에 따르면 소공원 부지 내 빈집을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임시 거주공간으로 활용하는 순환형 정비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사업 선정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대상지는 노후 주택과 저층 주거지가 밀집돼 주차난과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었다.

전문학 구청장은 "전면 재개발이 곤란한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고, 박범계 의원은 "주민 생활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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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지구,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7/03 16:16: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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