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곳·국민의힘 2곳 위원장 맡아
13일부터 임시회 열고 집행부 업무보고
![[수원=뉴시스] 제4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사진=수원시의회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654_web.jpg?rnd=20260703154728)
[수원=뉴시스] 제4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사진=수원시의회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의회는 제13대 전반기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마치고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의회는 이날 제4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거를 열고 6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이동엽 의원을, 기획경제위원장에는 정종윤 의원을, 도시미래위원장에는 배지환 의원을, 보건복지위원장에는 이철승 의원을, 환경안전위원장에는 김경례 의원을, 문화체육교육위원장에는 오세철 의원을 각각 뽑았다.
6개 상임위 위원장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4곳(정종윤·이철승·김경례·오세철), 국민의힘이 2곳(이동엽·배지환)을 차지했다. 37석 중 민주당이 21석을 확보한 의석 비율이 상임위원장 배분에도 반영된 결과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달 23일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김미경(4선) 의원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유재광(4선) 의원이 선출됐다. 교섭단체 대표의원은 민주당 이대선, 국민의힘 최원용 의원이 각각 맡는다.
시의회는 13일부터 29일까지 임시회를 열어 안건 심사와 함께 민선 9기 집행부의 업무보고 등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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