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5번째 정규 앨범 '컨페션스 II' 발매
![[서울=뉴시스] 마돈나. (사진 = 워너뮤직 코리아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686_web.jpg?rnd=20260703161055)
[서울=뉴시스] 마돈나. (사진 = 워너뮤직 코리아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원한 '팝의 여왕'으로 통하는 미국 팝스타 마돈나(Madonna)가 15번째 정규 앨범 '컨페션스 II(CONFESSIONS II)'를 발매했다고 워너뮤직 코리아가 3일 밝혔다.
댄스 팝의 기념비적 명반으로 꼽히는 '컨페션스 온 어 댄스 플로어(Confessions on a Dance Floor)'(2005)의 음악적 세계관을 21년 만에 잇는 연작이다.
복귀의 서사는 극적이었다. 최근 건강 악화설을 딛고 일어선 마돈나는 지난 4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팝의 신성 사브리나 카펜터와 신곡 '브링 유어 러브(Bring Your Love)' 깜짝 무대를 선보이며 건재를 알렸다.
지난달 뉴욕 타임스퀘어 게릴라 공연과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공개된 단편 영화 '컨페션스 II – 더 필름'은 음악, 영화, 패션, 스포츠계의 초호화 카메오 군단과 함께 틱톡 챌린지를 양산했다.
댄스 팝의 기념비적 명반으로 꼽히는 '컨페션스 온 어 댄스 플로어(Confessions on a Dance Floor)'(2005)의 음악적 세계관을 21년 만에 잇는 연작이다.
복귀의 서사는 극적이었다. 최근 건강 악화설을 딛고 일어선 마돈나는 지난 4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팝의 신성 사브리나 카펜터와 신곡 '브링 유어 러브(Bring Your Love)' 깜짝 무대를 선보이며 건재를 알렸다.
지난달 뉴욕 타임스퀘어 게릴라 공연과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공개된 단편 영화 '컨페션스 II – 더 필름'은 음악, 영화, 패션, 스포츠계의 초호화 카메오 군단과 함께 틱톡 챌린지를 양산했다.
![[서울=뉴시스] 마돈나 15번째 정규 앨범 '컨페션스 II' 커버. (사진 = 워너뮤직 코리아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685_web.jpg?rnd=20260703161036)
[서울=뉴시스] 마돈나 15번째 정규 앨범 '컨페션스 II' 커버. (사진 = 워너뮤직 코리아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대의 아이콘으로서 지닌 시각적 파급력도 여전하다. 과거 장 폴 고티에의 '콘 브라'로 패션사를 새로 썼던 그는 올해 '2026 멧 갈라'에서 생 로랑의 커스텀 룩을 소화하며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 미학적 영향력을 재차 입증했다.
이번 신보는 전작의 황금기를 함께한 프로듀서 스튜어트 프라이스가 다시 힘을 보탰다.
마돈나는 "사람들은 댄스 음악이 피상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무대는 움직임이 언어를 대신하는 의식적 공간"이라며 춤과 음악을 통한 한계의 확장과 연대를 핵심 메시지로 짚었다.
이번 신보는 전작의 황금기를 함께한 프로듀서 스튜어트 프라이스가 다시 힘을 보탰다.
마돈나는 "사람들은 댄스 음악이 피상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무대는 움직임이 언어를 대신하는 의식적 공간"이라며 춤과 음악을 통한 한계의 확장과 연대를 핵심 메시지로 짚었다.
![[뉴욕=AP/뉴시스] '2026 멧 갈라' 마돈나 모습.](https://img1.newsis.com/2026/05/05/NISI20260505_0001230363_web.jpg?rnd=20260505092735)
[뉴욕=AP/뉴시스] '2026 멧 갈라' 마돈나 모습.
40여 년간 시대의 금기에 도전하며 스스로를 재발명해 온 마돈나의 현재진행형 신화는 이 신보를 통해 다시금 증명된다. 올해 그의 나이는 예순일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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