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시티 인천' 협의체 가동…피지컬AI 클러스터 박차

기사등록 2026/07/03 14:11:58

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 (사진=인천시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 (사진=인천시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시가 로봇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3일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로봇 분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협의체는 총 26명으로 구성돼 인천 로봇 정책의 실질적인 전략과 방향성을 도출할 예정이다.

현재 로봇 시장은 가상과 물리 공간이 융합된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중심으로 흐름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정부 정책의 비수도권 집중 기조와 대구, 경남 등 타 지자체들의 하드웨어 중심 기반시설 유치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이에 시는 서구 인천로봇랜드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선도기업과 국내외 연구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수도권 유일 피지컬 AI 클러스터'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구상이다.

남영희 정무부시장은 "인천로봇랜드를 거점으로 수도권 최대 규모의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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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시티 인천' 협의체 가동…피지컬AI 클러스터 박차

기사등록 2026/07/03 14:11: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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