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바이오 전문가
![[서울=뉴시스] 알에프바이오는 의료·바이오 분야 전문가인 전신수 팜젠 전략위원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사진=알에프바이오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471_web.jpg?rnd=20260703140444)
[서울=뉴시스] 알에프바이오는 의료·바이오 분야 전문가인 전신수 팜젠 전략위원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사진=알에프바이오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알에프바이오가 전신수 회장을 선임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섰다.
알에프바이오는 의료·바이오 분야 전문가인 전신수 팜젠 전략위원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알에프바이오는 의료기기와 화장품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 미국, 유럽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 신임 회장은 의료 및 임상 연구를 기업화 해온 전문가로, 1985년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하고 석·박사 과정을 마친 뒤 같은 대학병원 신경외과에서 근무하며 연구를 이어왔다.
2006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현 식품의약품안전처)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 다수 임상을 주도하며 줄기세포 연구 개척자로 평가받았다.
이후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장을 지내며 의료·임상연구와 기술사업화를 병행했고, 2013년부터 2021년까지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장과 기술지주회사 대표를 맡아 연구 성과의 산업화를 이끌었다.
2021년에는 기술지주회사 1호 자회사인 면역세포치료제 기업 바이젠셀의 상장을 주도했다. 팜젠사이언스 그룹에서는 그룹 계열사 간 역할 조정과 전략 수립, 투자 방향을 총괄하며 조직 운영을 지휘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성장을 이끌어온 바 있다.
알에프바이오는 전 회장 취임으로 임상 기반 연구개발 체계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과학적 근거 중심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재생의학 및 조직재생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 파이프라인 구축을 가속화하고, 의료진 중심의 학술마케팅 역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신수 회장은 “알에프바이오가 보유한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혁신 제품을 개발하고,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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