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의회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사진=청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제4대 충북 청주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청주시의회는 2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4대 전반기 의회 7개 상임위원회 구성과 각 위원장을 선출했다.
투표를 통해 의회운영위원장에 배성철 의원을 비롯해 경제문화위원장 홍성각 의원, 복지교육위원장 한동순 의원, 농업정책위원장 정영석 의원, 도시건설위원회장 신민수 의원, 보건환경위원장 이재숙 의원이 뽑혔다.
청주시의회 의석수는 모두 45석으로, 더불어민주당이 27석, 국민의힘이 18석이다.
여야는 전반기 상임위원장 7석 중 5석은 민주당, 2석은 국민의힘으로 나누기로 합의했다. 후반기는 국민의힘이 3개 상임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시의회는 지난 1일 제1차 본회의에서 민주당 임은성 의원과 국민의힘 정태훈 의원을 각각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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